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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게으르고 욕망은 부지런하다.

의자 밑에 코딱지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중·단편

휘내림
작품등록일 :
2017.05.07 21:12
최근연재일 :
2022.06.03 14:46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1,868
추천수 :
18
글자수 :
120,141

작성
22.06.03 14:46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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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신뢰의 허매수

DUMMY

신뢰의 허매수



닿을 듯 말 듯


허매수 믿고 3,000 ~ 3,100 구간 햝아 먹으려고


불나방 처럼 달려드는 앰생들


그 다섯 칸 아래로 튼튼한 수십만 단위의 매수벽


비장하게 받치고 있지만, 매도 칸 가까워 지면


호다닥 다섯칸은 더 아래로 물러설 정도로 수줍은 많은 이것


그래도 없으면 뭔가 허전한 그것


전투 중에 간달프가 뒤에서 마법 써주는 것 같아


가슴 웅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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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밑에 코딱지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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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의 허매수 22.06.03 13 0 1쪽
14 별과 흙바닥 20.03.27 22 0 1쪽
13 뜬구름 20.03.01 22 1 1쪽
12 모래성 20.02.28 20 0 1쪽
11 참된 조언자 18.07.04 46 0 12쪽
10 자오빛 꿈 18.06.08 56 0 13쪽
9 물 반 미끼 반 +1 17.12.16 71 1 10쪽
8 담배로 힐링하자 +1 17.11.19 71 2 7쪽
7 나무통 17.11.11 54 1 8쪽
6 전설의 여관 융 프라우에 17.08.12 111 1 70쪽
5 2170년 미래전쟁 (1장) 17.08.10 70 1 40쪽
4 우리 미남이 또 오니라 17.06.01 81 1 12쪽
3 우리집에서 여기까지 17.05.24 92 1 13쪽
2 의자 밑에 코딱지 +1 17.05.17 241 0 11쪽
1 소도둑 +1 17.05.08 372 2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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