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허매수
신뢰의 허매수
닿을 듯 말 듯
허매수 믿고 3,000 ~ 3,100 구간 햝아 먹으려고
불나방 처럼 달려드는 앰생들
그 다섯 칸 아래로 튼튼한 수십만 단위의 매수벽
비장하게 받치고 있지만, 매도 칸 가까워 지면
호다닥 다섯칸은 더 아래로 물러설 정도로 수줍은 많은 이것
그래도 없으면 뭔가 허전한 그것
전투 중에 간달프가 뒤에서 마법 써주는 것 같아
가슴 웅장해 진다
신뢰의 허매수
닿을 듯 말 듯
허매수 믿고 3,000 ~ 3,100 구간 햝아 먹으려고
불나방 처럼 달려드는 앰생들
그 다섯 칸 아래로 튼튼한 수십만 단위의 매수벽
비장하게 받치고 있지만, 매도 칸 가까워 지면
호다닥 다섯칸은 더 아래로 물러설 정도로 수줍은 많은 이것
그래도 없으면 뭔가 허전한 그것
전투 중에 간달프가 뒤에서 마법 써주는 것 같아
가슴 웅장해 진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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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뢰의 허매수 | 22.06.03 | 13 | 0 | 1쪽 |
14 | 별과 흙바닥 | 20.03.27 | 22 | 0 | 1쪽 |
13 | 뜬구름 | 20.03.01 | 22 | 1 | 1쪽 |
12 | 모래성 | 20.02.28 | 20 | 0 | 1쪽 |
11 | 참된 조언자 | 18.07.04 | 46 | 0 | 12쪽 |
10 | 자오빛 꿈 | 18.06.08 | 56 | 0 | 13쪽 |
9 | 물 반 미끼 반 +1 | 17.12.16 | 71 | 1 | 10쪽 |
8 | 담배로 힐링하자 +1 | 17.11.19 | 71 | 2 | 7쪽 |
7 | 나무통 | 17.11.11 | 54 | 1 | 8쪽 |
6 | 전설의 여관 융 프라우에 | 17.08.12 | 111 | 1 | 70쪽 |
5 | 2170년 미래전쟁 (1장) | 17.08.10 | 70 | 1 | 40쪽 |
4 | 우리 미남이 또 오니라 | 17.06.01 | 81 | 1 | 12쪽 |
3 | 우리집에서 여기까지 | 17.05.24 | 92 | 1 | 13쪽 |
2 | 의자 밑에 코딱지 +1 | 17.05.17 | 241 | 0 | 11쪽 |
1 | 소도둑 +1 | 17.05.08 | 372 | 2 | 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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