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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게으르고 욕망은 부지런하다.

의자 밑에 코딱지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중·단편

휘내림
작품등록일 :
2017.05.07 21:12
최근연재일 :
2022.06.03 14:46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1,862
추천수 :
18
글자수 :
120,141

Comment ' 1

  • 작성자
    Lv.40 대포알.
    작성일
    18.06.14 15:28
    No. 1

    고개가 나침반이 되었다, 가방이 쓰레기가 되었다 이 문단은 작가님도 쓰시고 으쓱 하셨을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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