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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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편....ㅠㅠ
꿀잼
이 소설이 조회수가 4자리숫자로 안 넘어간다는사실이 신기하다
쿨
잘보고갑니다
총아니라 지갑이었으면ㅋ반전잼
내 총이 더빠르지 후후 난 내 마누라가 자랑하는 조루중의 조루거든 하하하
내 발터는 크고 아름답지!
발터ppk 짱짱맨
이정도의 글은 조회수 10,000은 되야 합니다. 정말.. 작가님이 힘을 받고 연참할수 있도록 300글짜 이상 추천글 가능하신분 제발 추천글좀 ㅜㅜ
인정 이글은 조회수가 그정도는 나와야됨
쩐다 진짜 재미있게보고있어요 네x아빠라고 작가흉내내며 거들먹거리는 사람과는 비교도 안되게 필력 구성이 좋네요
반드시 빛을 볼 작품 ㅋㅋㅋ
내 존슨이요
현실 시간이 너무 짧은듯 ㅠㅜ
추천땜에 저도 와서 보는데 독자들 눈이 옹이구멍이 아니라면 곧 입소문타고 금방 알려질겁니다. 다만 요즘 유행하는 레이드물이 아니라서 어디까지 치고갈지는 작가님 역량과 운에 달린거지만.. 여튼 지금같은 페이스면 유료 이후로도 계속 볼거 같네요.
한번에 요기까지 진짜볼만함ㅎ 작가님 수고하셔요~
역시나 이번편 여행도 흥미 진진이네요 전편은 아저씨 모드라면 이번편은 셜록 모드인가요?ㅋ
잘 보고 갑니다
잼남 ㅎ
이번엔 경찰이군요.
재미있는 글은 가만히 있어도 결국 사람이 모입니다. 단지 던전레이드나 환생물 아니면 찬밥인 문피아라는게 걸림돌이죠.
잘보고갑니다.
좋은 글입니다.
설정 좋습니다. 26화부터 진정한 재미네요 따봉!
재규가 짠 발터가 탕 정희가 윽
건필
13몽키즈인가 그거 비슷한거 생각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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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