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자꾸 생각나는데
정말 싫다.
자꾸 둥둥 떠다니는 그 사람의
말투 행동 얼굴 성격.
나를 향해 보이던 미소까지.
모든 것이 너무나 보고싶고 생각나서.
잊지못할 것만 같은데.
잊지 못하고 있는 거 같은데.
언제 쯤 이면,
자꾸, 자꾸,
그러지 않을 수 있을까.
쓸데없이 자꾸 생각나는데
정말 싫다.
자꾸 둥둥 떠다니는 그 사람의
말투 행동 얼굴 성격.
나를 향해 보이던 미소까지.
모든 것이 너무나 보고싶고 생각나서.
잊지못할 것만 같은데.
잊지 못하고 있는 거 같은데.
언제 쯤 이면,
자꾸, 자꾸,
그러지 않을 수 있을까.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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