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 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은
많이 잊은 채 살아간다.
글을 쓸 때도 문장부호
하나에 따라 글의 분위기가
달라 지듯.
사소한 것 하나에
다가오는 상처와 절망
오해, 불신은 크다.
그 것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너무
많다.
사소한 것 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은
많이 잊은 채 살아간다.
글을 쓸 때도 문장부호
하나에 따라 글의 분위기가
달라 지듯.
사소한 것 하나에
다가오는 상처와 절망
오해, 불신은 크다.
그 것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너무
많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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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혼잣말 | 허황된 꿈 | 13-01-14 |
5 | 혼잣말 | 알아? | 12-12-27 |
4 | 혼잣말 | 자꾸 | 12-12-18 |
» | 혼잣말 | 사소한 | 12-12-18 |
2 | 혼잣말 | 설레임 | 12-12-18 |
1 | 혼잣말 | 아픈데, 많이 아픈데. | 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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