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를 받는 순간
다 접고 한 보름간 따뜻한 곳으로 여행 가고 싶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출판이 되서 몇 푼이라도 인세를 받는다면...
(결국 그건 논외의 돈이잖아요. 복권 당첨 같은 거죠.)
무얼 하고 싶으십니까?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는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
같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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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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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65 무량진결
12.12.29 22:51
음.. 글이나 그림은 거의 취미가 되어버려서 '인세'라는 단어는 꼭 상상의 동물처럼 멀게 느껴지지만, 혹시나 그런 돈이 생긴다면.. 평소에 궁금했지만 접해보지 못한 대체의학, 무술, 수련 등에 관련된 뭔가를 할것 같습니다. 최면요법 같은걸 받아본다든지, 뭔가 몸에 좋다는 한약을 사먹는다든지, 기치료를 받는다든지, 정 시간이 없으면 옛날 스타일 무기라도 하나 사든지.. 주수입으로 했을 경우 가족의 눈치를 봐야할 그 어떤것을 하고 싶습니다.
002. Lv.6 F.카프카
12.12.30 14:47
오오~ 특이한 걸 즐기시나 보네요. 저는 그저 여행도 좀 가고 쉬고 싶습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저도 뭔가 그럴싸한 수집을 하고 싶었지만... 아마 이제는 그저 책이나 좀 사는 정도에 그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