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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황태자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IdeA™
작품등록일 :
2020.06.18 22:52
최근연재일 :
2020.12.28 18:20
연재수 :
208 회
조회수 :
2,124,545
추천수 :
42,378
글자수 :
1,08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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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황태자

5화. 박요한은 웃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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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6.30 17:26
조회
37,966
추천
558
글자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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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7/11 꽤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이전보다 확실히 읽기엔 편하실 듯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

  • 작성자
    Lv.70 David082..
    작성일
    20.06.30 19:31
    No. 1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7.02 18:10
    No. 2
  • 작성자
    Lv.89 알아서어쩌
    작성일
    20.07.04 14:36
    No. 3

    어머니 포지션이 애매하네요 보는사람에 따라 헬리콥터맘 느낌인데.. 전문지식도 없는데 독학해서 자식들 교육 이래라저래라하는게...어머니의 사랑이겠지만..

    찬성: 32 | 반대: 2

  • 작성자
    Lv.59 그니89
    작성일
    20.07.05 23:15
    No. 4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3 맹목
    작성일
    20.07.07 15:44
    No. 5

    설정이 너무 과한 느낌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72 야옹이멍멍
    작성일
    20.07.07 23:45
    No. 6

    고여사.. 직관으로 손목움직임까지 파악을 할수있나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3 widz
    작성일
    20.07.08 07:22
    No. 7

    저래 철저한 고여사가 감독은 내비뒀다고요?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르르
    작성일
    20.07.08 12:03
    No. 8

    보면 뭘 던지는지 아는 수준의 전문가가... 좀 어설프네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20.07.08 22:01
    No. 9

    근디 세월이 몇십년 흐른것도 아니고 10년뿐이 안 흘렀는데 어머니 차도 못 알아본다는게.. 그것도 사이 안좋아서 자주 안 보던 사이도 아니고....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76 내가최고다
    작성일
    20.07.08 22:25
    No. 10

    저런 어머니를 몰랐다고? 중간에 저승갔나? 아닌것 같은데. 어머니는 있는데 자식은 모른다. 어머니가 중국처럼 짝퉁인가?아니면 어머니에 한해서 기억상실. 기억상실이 맞는 것 같은데. 음 거 참. 편리하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20.07.09 02:26
    No. 11

    설정이 과하다못해 흘러내리는데..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린라떼
    작성일
    20.07.09 23:01
    No. 12

    갑자기 균형이 붕괴된 상황이네여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20.07.11 08:44
    No. 13

    뭐야 이게;; 뜬금없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20.07.12 12:42
    No. 14

    엄마 캐릭터는 최소화 하는게 좋을 듯..
    뭔가 엄마 자식 느낌이 아니네요..;;
    말투도 서로 그렇고...작가분이 애초에 익숙하지 않은 부분은 최소화 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1 박첼로티
    작성일
    20.07.13 08:47
    No. 15

    저런부모가 감독을 그냥 놔둘리가????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33 쓰담쓰담
    작성일
    20.07.13 12:20
    No. 16

    이미 막가자는 인공이 아니었나? 프로구단 상대로 발톱?
    아니 귀빵맹이 제대로 올려놓는 놈이 고삐리 감독한테는 또 설설기네 ?
    경기 마치고 나오며 오늘겜 소감 물어보면 동료들이 잘도와주었다 하고
    감독은 그흔한 상대선수 데이터 하나 안가르쳐 주었다!!! 이거 어렵나요?
    제대로 직무유기에 온갖게 다 터져 나올텐데요? 대회는 시작되었으니
    인공이 빠질수도 없고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20.07.14 05:02
    No. 17

    ????? 주인공 회귀전에도 황금 사자기 출전 했을거 아닙니까. 아니아니 그 이전에 중고등학교 야구부 활동하면서 대회 다 출전했을거 아닙니까. 그때마다 저 고여사라는 엄마인지 뭔지 이상하게 애매한 여자가 분석지 갖다주지 않았나요? 왜 처음보는것마냥 '경악'하는것????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8 제왕기
    작성일
    20.07.20 08:27
    No. 18

    근데 이런 씨발이 혹시 엄마얼굴확인하고 한말인가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2 연참추가요
    작성일
    20.07.22 00:05
    No. 19

    ㄴ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20.07.27 13:00
    No. 20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20.07.30 21:30
    No. 21

    설정을 중간에 보강하나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8.01 18:33
    No. 2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피다
    작성일
    20.08.04 19:57
    No. 23

    요즘 중고등 야구 6회나7회로 줄인걸로 알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0.08.07 22:34
    No. 2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0.08.07 22:44
    No. 2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8.08 17:04
    No. 2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0.08.09 16:05
    No. 27

    어머니와의 관계가 좀 많이 이상네요. 부모자식간의 날이 선 관계의 이유가 부상으로 시작되고 자살하려는 그 시점까지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게 이해가안갑니다.
    물론 그런 관계가 영 없지는 않기도 하니, 그 흔하지 않은 상극관계 모자지간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여장부 스타일 맘은 자식과 힘든 인생여정을 가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퍼센트 맞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여장부인데 참아주고 속은 여린타입도 있고, 강요하지 않는 타입도 있고, 이해가 가지 않터라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비폭력적인 언어와 진솔함으로 다가가는 기쎈 엄마스타일+가끔 약한모습도 보여주는 엄마라면 싸우고 화해의 반복일 지언정 죽을때까지 날 선 관계를 유지하진 않겠죠.
    자식사랑은 자신을 버리는 (물질과 인생뿐 아니라 자존심까지도)희생과 소통을 통한 자유(방임이 아닌)를 주며 인격체로써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어렵고 비인간적인 마음 갉아먹기와 희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나뿐인 아들이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실패했는데 그 실패의 영향으로 서로 날을 세웠다면
    부모가 잘 못 한게 맞습니다.

    게다가 그 영향이 고등학교 감독에서 출발했고, 엄마는 분석관에 가까운 관심과 열정이 있는 상황이라면, 둘다 사회적 성공만을 관심두고 있을뿐인 속물들 이라는 결론밖에 더 나지않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今上添花
    작성일
    20.08.10 10:13
    No. 28

    10년만의 회귀라도 엄마가 자가용가지고 와서 태우고 가는 그런행위를 전혀 기억 못하고 엄마 자가용도 식별 못하고.....(코믹을 섞을려고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문장들이 웃기지도 않고 오히려 글 수준을 떨어트리는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08.10 13:04
    No. 29

    으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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