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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발견
찬성: 1 | 반대: 4
백은 백인데 무슨 백이지? 이글스 감독쪽 혈연인가? 아니면 모회사 중직급의 혈연?
찬성: 3 | 반대: 0
주인공에게 기회를 안 줄 생각이면 청백전을 하면 안되지
찬성: 6 | 반대: 0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이상군이네
찬성: 2 | 반대: 0
ㅇ? 뭐지 선수로 성공하면 지도자로 실패할수없다는말은 어디서 들은거예요? 이분 뭔 이상한걸 듣고와서 쓰는거지 배터리를 엄마라하지않나 선수성공이랑 지도자성공이랑 잇질않나
찬성: 4 | 반대: 0
오기를 지금까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포수를 '엄마'라 표현했던 부분은 팀에서 포수를 지칭할 때 '안방마님'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고, 거기서 영감을 따와 이 글에서는 엄마라고 표현했을 뿐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0
역시 판타지 캐리하는 신인들어 갔다고 신인이 19승은.....현진이도 메이저갈 때 9승뿐 못했는데
무슨 성격파탄자들만 나오네요 정상인은 없고
포수는 안방마님. 투수는 바깥양반. 해서 부부라고 대부분 표현 하는데 엄마와 아들? 허허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교야구가 살아날수있는 방법은 고교야구를 3부리그로 만들어서 지역별로 구단 아래에 넣어야됨 그래야 혹사가 없어짐 미래에 뽑을애들을 혹사시키진 않을거 아니냐ㅋㅋ
찬성: 5 | 반대: 0
백 있는 심하게 무능한 감독이었네... 작가님 엄청 재미있어요!
선수 성공이랑 지도자 성공을 동시에 이뤄낸 사람 지금 생각해 봐도 지네딘 지단이랑 요한 크루이프가 있는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야구판 구타나 군기가 얼마나 쎈데 아무리 막나가도 저정도면 쥐어터질탠데요 감독이나 코치한태...
잘 보고 갑니다
체육계 꼴통들 많지. 20년전쯤엔 중학교 체육교사가 주먹으로 애들 얼굴치는건 예사였다. 일반 학교 체육시간에 그정도 였는데 야구부는 오죽 할까. 함안중학교 소도둑 새끼야 너도 이제는 퇴직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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