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물음표를 쓰지 말아야 할 곳에 계속 물음표를 쓰고 계십니다. '너 오늘 절대 무리하면 안된다' 가 '나 오늘 절대 무리하면 안되는거야?'로 변해버리는데, 단지 독자가 억지로 해석을 할 뿐이죠. 왜 이걸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지 그게 더 이상하네요.
작가님의 기묘한 발상으로 더욱 알찬 팀을 만들어 가는 강신!! 씽커로서 잘 어울리네요!! 재미 있게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올빼미님들이 많으시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한국으로 떠나는 님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이 찡하게 전해 옵니다. 윤중로 벗꽃 구경한 후 한잔도 운치가 있었겠죠? 부럽담...ㅎㅎ. 건강 주의하여 건필하세요.
끝부분 오타요: 같은 에 -->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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