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주말에도 계속 연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강민선수 팀리더 역할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어디든 미꾸라지는 있기 마련이지요... 주심의 얼굴보다는 3번째 다리 부근에 캐논슛으로 한방 날리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듯..... 천사대제님, 심판의 옐로카드 남발에 흥분하셔서 후반부에 오타가 좀 있네요, 진정하시고, 차가운 머리로 화이팅!!!
중간부분: NBS 중게진 --> 중계진, 소치쳤다 --> 소리쳤다, 경기를 마치고 --> 경기를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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