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잉은 아귀에로가 후반전에 휴식을 취하고자 빠진 뒤, 포지션을 이동한 후, 야야 투레의 자리로 들어갔습니다.
또한 라힘 스털링은 원래 미드필더이며 다비드 실바를 도와주며 실바의 복귀가 늦어질 때 피지컬이 뛰어난 야야 투레와 함께 중원에서 상대 공격을 늦추기 위한 포진이었습니다.
이번 회는 오타도 많았고, 지금 다시 읽어보니 어딘가 어색한 문장 표현 등이 마음에 걸려 일부 수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기존의 전하고자 하는 내용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어색한 부분을 조금은 자연스럽게 수정하였습니다.
좀 더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다면 좋았을 것을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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