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 그리고 두 여자의 이야기.
그들은 말한다.
"어째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거야?!"
하지만 들어주는 이, 들어 줄 수 있는 이 하나 없다.
그래서 더 외로운 그들의 이야기.
이제 모든 사람들이 알아주길, 들어주길 바라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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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새로운 친구 +3 | 16.04.12 | 166 | 17 | 9쪽 |
1 | #1 안녕, 나의 작은 새 +4 | 16.04.12 | 275 | 2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