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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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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워리어
작품등록일 :
2022.12.13 11:42
최근연재일 :
2024.09.19 21:20
연재수 :
530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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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1. 김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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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12.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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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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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06

  • 작성자
    Lv.37 카버스
    작성일
    22.12.21 15:21
    No. 31

    김노인 인생도 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3 아그배
    작성일
    22.12.21 15:37
    No. 32

    가끔 뉴스에난 시골을 보고 그게 진짜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시골에서 갑질하는분들의 99%는 외지에서 오신분입니다.
    요즘 젊은 분들이나 도시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땅에도 정이라는게 있습니다.
    땅에 정든분은 집옆에 소각장이 들어서도 쉽사리 이사를 못갑니다.
    대부분은 그자리에서 사십니다. 정이라는거 정말 무서운겁니다.

    외지분들이 무서운건은 땅에 정이 없으니 문제가 나면 이사가면 된다는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시골분은 자기보다 무식할거라는 맹신입니다.
    시골분들 자식들 중에도 사짜직업 많습니다.
    저도 흔한 만점자중 하나 입니다. 저도 도시 싫어서 그냥 시골에서 삽니다.
    그래서 보통 이사오면 고소한다 뭐한다 다들 난리치시죠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감투를 좋아해서 이장을 꼭할려고 합니다.
    농민분 입장에선 귀찮지만 이사오신분 입장에선 뒷돈이 쏠쏠합니다.
    마을 발전기금이나 뭐 공사나 이런걸로 뒷돈 챙기는거죠

    그리고 도시분들이 오해 하시는것들 중 하나가 상수도나 전기같은 공공 인프라입니다.
    시골의 공공 인프라는 세금으로 까는게 아니라 개인이 사비로 까는겁니다.
    인터넷 전기 상수도 도로 개인이 사비로 깐겁니다.
    물론 큰도로는 시에서 깔아주지만 그 외엔 개인의 사비입니다.
    그 큰도로도 원래는 사비로 깐것에 그냥 포장만 한겁니다.

    보통 인터넷이나 전기를 깔면 전봇대 단위로 계산을해서 청구 합니다.
    저 아는분이 몇년전에 700m전기 당기는데 2천만원인가 지불했다고 들었습니다.
    한전이나 kt 이런곳에서요 공짜아닙니다.
    저는 지하수 씁니다. 상수도는 시에서 까는데 4천만원 달라고해서 그냥 지하수 쓰고 있습니다.
    공용지하수는 비쌉니다.
    보통 모터도 2천만원정도하고
    관정비나 기타하면 5천정도는 듭니다.
    누군가 이사와서 이것을 쓴다면 당연히 사용료를 내야합니다.
    모터는 시간이지나면 고장나고 교체해야 하니까요

    요즘 도시는 모르겠지만 시골은 아직도 이름보단 출신지역을 호칭으로 부릅니다.
    전주 출신이면 전주댁, 부산이면 부산댁
    남편은 아내의 지역에따라서 호칭됩니다 전주양반, 부산양반 이런식으로요
    외지분이 오셔서 마을과 소통이 없다면 그냥 외지양반이 되는겁니다.
    호칭이 이상하신 분이라면 그사람 인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찬성: 16 | 반대: 66

  • 작성자
    Lv.73 아그배
    작성일
    22.12.21 15:48
    No. 33

    추가를 한다면 원래 기존에 살았던 토박이 분들은 갑질이 쉽지 않습니다.
    시골은 유기적으로 연결되 있어서 알음알음 다 아는 사이고 혈연으로 엮여 있습니다.
    소문나면 시에 인간쓰래기라고 소문납니다.
    시골은 사고나면 다음날 옆집에서 내 조카인데 미안하다고 선처좀 해달라고 찾아옵니다.

    시골의 낭만인 서리도 다 아는집에서 훔치는 겁니다.
    모르는집에 훔치면 그건 그냥 도둑이죠
    삼촌이나 큰집 외가 사과밭에서 사과 한두개 따먹는겁니다.
    낭만이라고 따라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골와서 일해줄테니 밥좀 달라고 하지 마세요
    제가 도시가서 아무집 문두드리고 청소해줄테니 밥달라면 그게 정상입니까?
    신고당할 일입니다.

    도시분들은 배고프면 아무식당이나 들어가서 청소해줄테니 밥달라고 그러세요?

    찬성: 11 | 반대: 55

  • 작성자
    Lv.14 xa******
    작성일
    22.12.21 18:35
    No. 34

    아래에 왜 부들거리는거냐 ㅋㅋ?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67 땅궁
    작성일
    22.12.21 19:00
    No. 35

    메기등장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봉가
    작성일
    22.12.21 19:46
    No. 36

    1화부터 감성 도랐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2 파괴와절망
    작성일
    22.12.21 20:49
    No. 37

    분명히 말한다.
    대부분의 시골은 악이다.
    내가 당함.
    뭐 어딘가에는 선한 마을도 있겠지.
    근데 내가 당한 두곳은 전부다 아니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찬성: 105 | 반대: 9

  • 작성자
    Lv.64 크루이츠
    작성일
    22.12.21 23:40
    No. 38

    졸부가 뭔뜻인지는 아는간지 원. 자본주의나라에서 부자라고 졸부라고 하네. 공산당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31

  • 작성자
    Lv.52 에드아인
    작성일
    22.12.21 23:57
    No. 39

    약물과 화학합성에서 그냥 소설이라 그려려니 합니다. 화학과 나오고 합성 해도 약은 그냥 사서 쟁여놓는게 최고입니다. 웬만한 알약은 보관만 잘하면 10년뒤라도 약효가 50-80%는 남아 있거든요.
    화학 학부 전공해도 합성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학부는 그냥 기초에요. 대학원 가서 그 분야 가야 조금 하고. 경험 좀 쌓여야 하는 분야가 그분야입니다. 책 몇권 실습 몇번 한다고 되는 분야가 아닙니다. 아는 분야 나와서 좀 댓글 달았는데. 화학은 진짜 쉬운 분야가 아닙니다.

    찬성: 26 | 반대: 19

  • 작성자
    Lv.52 에드아인
    작성일
    22.12.22 00:06
    No. 40

    그리고 농사에서 음력을 절기로 쓴다는 건 오류입니다. 절기 다 양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의. 하지 동지만 해도 음력 따라갑니까? 절기 검색만 해도 태양력 쓴다고 바로 나오는데. 첫회인데도 자잘한 오류가 좀 있네요.

    찬성: 14 | 반대: 28

  • 작성자
    Lv.93 진진묘
    작성일
    22.12.22 00:58
    No. 41

    신작 축하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헤으응
    작성일
    22.12.22 02:15
    No. 42

    십ㅋㅋㅋㅋ 시골충이랑 꺼무위키충들 몰려와서 풀발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찬성: 85 | 반대: 3

  • 작성자
    Lv.35 헤으응
    작성일
    22.12.22 03:17
    No. 43

    망생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댓글 한글자한글자가 역하네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63 천시
    작성일
    22.12.22 10:56
    No. 44

    캬 1화만 읽었는데 빌드업좋네요
    아스퍼거 나대는거 무시하고 스토리에 집중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29 otcbet
    작성일
    22.12.22 11:56
    No. 45

    나만 읽기 힘든가
    시점변경이 시도때도없이 바뀌고
    주제도 뭔지 모르겠고
    글 문단구별도 거의 없어서 무슨 사전읽는것같고
    어후..

    찬성: 9 | 반대: 22

  • 작성자
    Lv.30 n4147min
    작성일
    22.12.22 11:56
    No. 46

    느낌있네하고 보고있는데
    밑에 뭐하는 새끼들이냐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3 형이하백
    작성일
    22.12.22 12:42
    No. 47

    로드워리어는 전설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비단연꽃
    작성일
    22.12.22 13:54
    No. 48

    나는 그는 > 나는 그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Cloude
    작성일
    22.12.22 16:22
    No. 49

    로드워리어 작품은 믿고 보징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23 엘레리스
    작성일
    22.12.22 17:05
    No. 50

    이번엔 박규네
    박규함이 떠올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시드
    작성일
    22.12.22 17:21
    No. 51

    절기는 양력입니다 설마 양력이 서양달력을 뜻한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지요? 그냥 착각 하신거지요?
    양력: 태양의 주기를 기본으로한 달력
    음력 : 달의 운행을 기록한 달력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50 Fragarac..
    작성일
    22.12.22 17:36
    No. 52

    에드아인 님 댓글에 비추는 왜 이렇게 많아? 무지성 빠들인가?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45 반우산
    작성일
    22.12.22 20:46
    No. 53

    나는 구성철이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잡았다요놈
    작성일
    22.12.22 23:26
    No. 54

    장엄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九峰子
    작성일
    22.12.22 23:47
    No. 55

    잘쓰네...품격있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8 팬저킬러
    작성일
    22.12.23 03:22
    No. 56

    원조 숨김좌 등장 오늘도 숨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마도폭풍
    작성일
    22.12.23 10:33
    No. 57

    우리 아빠가 울산 살다가 경주에 이사했음. 내 7세 시절이었음. 그리고 그때부터 30년이 지났는데, (산지라 마을이 안 모여 있고 집들이 이리 저리 흩어져 잇는데) 이장 무리놈들이 여전히 텃세를 부리고 있는 걸 알게 됨. 그놈들은 딴데서 온 놈들이 아니라 붙박이들이고.
    원래 살고 있던 사람들은 텃세 안 부린다구요? 다 케바케임. 그리고 원래 인간은 딱히 선한 존재는 아니고 악한 존재들이 두드러져 남들위에 쳐 앉으려고 발악하기 마련임.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51 KravMaga
    작성일
    22.12.23 10:48
    No. 58

    오타 혹은 문장 오류 18p. 음력과 절기.
    아주 예로부터 농사에 관하여 달로 날을 세는 음력으로는 계절의 변화를 맞추기 어려워 태양으로 구분하는 태음태양력이 만들어졌고 이것이 현재 우리가 부르는 음력입니다. 그러나 이들 중 태양력을 중심으로하는 4입 24사절기가 농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이건 동아시아에서 정말 오래전부터 사용해온것입니다.
    중국에 맞추어진것때문에 우리나라와는 기후와 변화가 달라 우리나라에 맞춘 태양력을 바탕으로 농사직설같은것이 편찬되었습니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42 렌블
    작성일
    22.12.23 11:50
    No. 59

    설날과 추석에 나는 그는 > 설날과 추석에 그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모치아이
    작성일
    22.12.23 16:48
    No. 60

    음력을 쓰니까 절기로 보완해왔던 거고, 그래서 나이 지긋한 노인이 자기가 익숙한대로 농사는 음력을 보면서 절기를 봐야 한다 하는 건데 뭘 자꾸 오류래

    찬성: 4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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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16. 동기 (2) +169 22.12.31 66,554 2,945 16쪽
17 FREE 16. 동기 (1) +148 22.12.30 66,464 2,78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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