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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를 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아 띵작의 냄새가 난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감상 잘하고 감니다.
정헤->정혜 오타있어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79% 가보가-> 가보고
호오! 보이지 않던 시절에도 청중의 마음을 잡았는데 이제 어떻게 빌드업을 할지 흥미진진
찬성: 2 | 반대: 0
편의주의식 전개
피아노씬은 작위적으로 보이는군요. 피아노 치고 싶어서 따라감 ㅡ 그렇군요. 하필 일있어서 연주자가 이탈 ㅡ 응? 주인공 등판 ㅡ 좀...
찬성: 15 | 반대: 1
패널티를 앉고도 안고도
작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소재가 정말로 특이하면서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어머니 따라간 뒤에 연습 끝나고 한 번 쳐보거나.. 본당 외의 장소에 있는 피아노를 쳤어도 됐을텐데. 제가 중학교 때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이렇게 연습한 적이 있었어요ㅋㅋ
찬성: 3 | 반대: 0
이렇게 과거로 오면 맹인이었던 시절을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데 뭔가 억울하지않나 그렇게 힘들게 이겨냈는데
찬성: 2 | 반대: 1
1/5 정도 ; 다시 한 번 => 다시 한번 (국립국어원은 2015년 5월경에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다시 한 번'과 '다시 한번'을 후자인 '다시 한번'으로 통일해서 사용키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다시 한번'만이 옳은 것입니다.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 참조)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지적장애도 아니고 맹인인 중학교 2학년한테 장난감 피아노는 좀..
찬성: 5 | 반대: 0
윗분 일반 피아노는 비싸고 전문적으로 배우라는게 아니기때문이 아닐까요
그럴거면 키보드 피아노를 사줬어야죠. 중학생한테 장난감 피아노가 말이 됩니까. 다시 읽어보니 글 전체적으로 중학교 2학년생을 너무 애같이 표현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찬성: 7 | 반대: 0
쪽바리가 모티브라니
성당 좋죠. 기부금 천원만 내도 아무도 뭐라 안함. 종교를 딱 하나만 가져야 한다면 성당에 다니세요. 신부님 수녀님들 월급받는 봉급쟁이고 신도들에게 강요하는거 일절 없음.
잘 보고 갑니다
그럼요. 월 5천만원 받고 연 5억을 받아도 자기는 적게 받는다고 신도들보고 자기를 욕하면 안된다고 설교하는 신부님에 계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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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