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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밌네
찬성: 0 | 반대: 0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강렬하네요
돼돌아 ---> 되돌아
수정합니다.
이제 울어야 은발 신부님이 이놈 하고 안 잡아감
찬성: 12 | 반대: 0
5555
오 흡혈귀 굿굿 거기에 흡수 씨게하면 시체도 안남고 가루? 시체처리가 제일 힘든데 개꿀 ㄷㄷ
찬성: 2 | 반대: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모처럼 재미있는 글을 발견 해서 감사 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멧돼지가 800kg? 버팔로만한가?
찬성: 3 | 반대: 1
살 / 삶
밤에 혼자 산행하다가 갑자기 고라니 키에에엑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ㅅㅂㅅㄲ
찬성: 1 | 반대: 0
멧돼지 300 넘는 놈도 흔치 않아요 시골 살면서 300 넘는 놈 일년에 한두마리 볼까 말까 할 정도인데 그 정도도 근접해보면 정말 헉 소리 날 덩치에요. 800은 너무 심했네요
찬성: 6 | 반대: 0
호랑이도 500 못넘어요. 전설처럼 내려오는 대호들이나 추정할뿐. 800은 들소부터나 가능함
뭐 죽었다 살아난 조폭이 감이 없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요 몸도 작아졌으니 상대적으로 착각할만은 하지
800키로 보고 뭐지 해서 댓글창 확인해봤는데 역시나... 곰도 300키로 넘기 쉽지 않습니다
재미있다
800은 동면 준비중인 곰이 그 정도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fad/ 에? 곰이 300이 힘듬? (머리속 곰 기본값이 러시아 불곰이다)
ㅋㅋㅋㅋㅋㅋ
건필
같이 묻혀 있던게 뱀파이어였나 보네
800..? 이 작가 최홍만이 300kg이라고 할 사람이네
잘보고갑니다
뱀파이어냐 ㅋㅋ
흠 차라리 아프리카 어디 초원에 묻혔다가 흡혈귀되서 좀더 강한 피를 빨아들이는게 어땠을까 강한 동물들 피 빨때마다 능력치가 상승한다던지 머 .. 근데 외모는 원래 장종찬이 아닌 흡혈귀 외모가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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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