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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옆동네에서 종종 댓글썼었는데, 작가님 블로그에서 공지보고 문피아 들어와서 정주행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보다 어둡고 안타까운 내용이지만 왠지 끌리네요. 영화처럼 촤악~ 장면이 펼쳐지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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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ㅅ;) sia님이신거군요. 이곳에서 뵙게 되니 정말 감격입니다! 하핫.. 역시 19금을 걸 수 밖에 없는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되었지요;; 그래도 영화처럼 보이는 소설이라는 감상을 들려주시다니 정말.. (큭- 눈물 닦기;) 감사,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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