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드래곤이라고......
몰랐는데 유명한 작품이더군요.(작품은 개뿔!)
약간 소설을 쓰며 회의도 느껴져요......
내가 쓰고 있는 것도 이런 것의 연장선에 있는 건가?
영문화도 되어 서방세계에 핵폭탄을 던졌더군요.(정확히는 영문판때문에 알았습니다.)
이어지는 반투명드래곤도 읽었습니다.
밤에 크리스탈 전 작가님의 신들의 전쟁의 석가세존과 귀도의 대화를 읽으며 묘하게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어제는 참 묘한 글을 읽은 묘한 날이었어요.
001. Lv.36 말로링
16.10.18 15:37
전 아직 손도 대보지 못햇네요. 워낙 유명해서 말이죠 ㅎㅎ
002. 후우우우니
16.10.18 16:49
글이란 무얼까?
심오한 의문을 던집니다......
분노와 겸손함을 같이 느낄 수 있지요.....
003. Lv.13 때수건
16.10.19 00:24
연재 당시 읽었던 사람입니다. 정말 전설의 작품이었죠.
004. 후우우우니
16.10.19 05:43
호오~
005. Lv.15 크리스탈전
16.10.26 20:52
뭡니까 ~ ㅋ
제 얘기가 나오네요 ^^
후니님, 일상 글도 들여다보고 좋네요.
종종 글 올려주세요~
006. 후우우우니
16.10.26 22:43
투명드래곤과 무슨 관계시길래.....?
007. Lv.15 학점A
16.10.28 11:57
반투명드래곤은 처음 듣는군요
역시 판타지를 쓰기위해서는 기본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죠 ㅎ_ㅎ
008. 후우우우니
16.11.12 09:04
반만 투명한 드래곤 찾아보세요. 그것도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