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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님의 서재입니다.

나의 멋지고 야한 이세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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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w0925
작품등록일 :
2017.11.05 00:11
최근연재일 :
2018.06.03 00:13
연재수 :
81 회
조회수 :
23,016
추천수 :
112
글자수 :
171,268

작성
17.12.27 01:02
조회
180
추천
1
글자
4쪽

재등장! 광전사 레이아!

DUMMY

"꺄악!!"

"레이아!!!"


아이스 드래곤이

레이아를 낚아챘다.


"레이아!!!"

"루미너스님!!"

"레이아!!!"

"루미너스님!!"

"시끄러워!!"


우리가 서로 이름만 부르고 있자

아이스 드래곤이 소리쳤다.


"하하하 너희가 항복한다면

이 여자애를 놓아주지"

"이런...비겁한 자식!"

"몬스터 한테 뭘 바랬나!!! 하하하하!!"

"루미너스님 이걸!!"

"뭐야?"


갑자기 레이아가 나를 부르더니

뭔가가 레이아로 부터 떨어져 나왔다.


"룩스! 저거 잡아!"

"네!!"


우리는 재빠르게 날라가서

그 것을 낚아챘다.


"이..이건...전설의 사시미칼!"


레이아가 떨어트린 것은 뭐든지 잘라머린다는

전설의 사시미 칼 이였다.


"그래..좋아..해보겠어!!"

"하하! 칼 하나 들었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냐!!"

"받아라! [단검 던지기 with 사시미칼]!!"


나는 아이스 드래곤의 손목을 향해서

사시미 칼을 던졌다.


"우어어억!!!"

"좋았어!"


그리고 그 칼은

드래곤의 손목을 관통했다.


"꺄악!!"


그리고 그 충격으로 드래곤은 손을 놓았고

레이아가 땅으로 떨어졌다.


"낚아채!!"

"네!!"


그것을 우리는 공중에서 받아냈다.


"젠장..설마 전설의 사시미 칼일줄이야"

"럭스! 칼 회수!"

"예!"


나는 럭스에게 드래곤의 손목을 관통하고 날아간

사시미 칼의 회수를 맏겼다.


"내 스킬은 던지기 뿐이야...그걸론 큰 피해를 입힐수 없지.."

"그..그럼 어떻게.."

"나에게 작전이 있어..룩스! 레이아를 땅에 내려줘!"

"네!"


나는 레이아를 땅에 내려줬다.

그리고 사시미 칼을 레이아 에게 넘겨줬다.


"프렌! 이리와봐!"

"어? 응"


나는 공중에서 프렌을 불렀다.


"나에게 작전이 있어"

"뭔데?"

"우선 우리둘이 저 드래곤에게 돌격하는거야"

"응.."

"그런뒤에 드래곤이 뭔가 하면

우리가 크게 다친 것 처럼 뒤로 멀리 날라가는거지"

"어..?"

"그럼 레이아가 폭주를 하는거야"

"어.."

"그럼 상황끝"

"어....어? 그게 다야?"

"어 그게 다야..자 가자!!"

"에..에이씨 가자!!"


나와 프렌은 드래곤을 향해서

돌격했다.


"하하하하! 결국은 무대포로 공격이냐!!"


그리고 드래곤은 콧바람을 크게 내쉬었다.


"으악!!!!"

"끄어억!!!!"


그리고 우리는 크게 당한 듯이

멀리멀리 날아갔다.


그리고 땅에 떨어진뒤

한마디


"사...살려줘 레이아"

"루미너스님!!"

"어? 나 뭐했냐?"


드래곤 쪽은 뭔가 이상한걸 눈치 챈 것 같지만

레이아는 눈치를 못챘다.


"모..모두를 위해서라도 내가!!"

"아니 난 아무것도"

"이야!!!!"

"으악!!!"


레이아는 사시미칼을 들고 가서

드래곤의 발등을 찔렀다.


"아프잖아!!!"

"......"

"이봐 누님?"

".....히힛?"

"히힛?"


좋아 계획 성공이다.


"누...누님?...으악!"

"하아...."


레이아는 드래곤의 발등에서

칼을 뽑아낸뒤

웃음을 지으며 숨을 가쁘게 쉬었다.


"하아...하아..역시..고기를 써는건 최고라니까!!!"

"누님? 왜그래??"


드래곤이 당황했다.

그럼과 동시에 레이아는 갑자기 사라졌다.


"어..어디지??"

"날개살...하아.."

"아닛!!"

"분리!!!"

"끄아아악!!!!"


레이아는 순식간에 드래곤의 등 뒤로

올라가서

드래곤의 왼쪽 날개를 도려냈다.


"히히힛...한쪽 끝"

"끄아아아악!!"


레이아 폭주모드.....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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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5 g4******..
    작성일
    17.12.27 01:48
    No. 1

    드레곤 입장을 인간으로 바꿔보면, 잘만 살던 어느날 골목길에서튀어나온 변태3인방이 \'네놈을 죽이겟다!\'라고 해서 적당히 대응햇더ㄴㅣ 갑자기 갈매기 날라오고,옆집창문에서 어떤여자 튀어 나와서 마법쓰고, 콧김불엇더니 갑자기 날아가고, 뒤에잇던 여자가 사시미들고 희번덕 거리더니 갑자기 달려와서 팔짤르고 좋아하고잇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ho******..
    작성일
    17.12.29 23:08
    No. 2

    우리 불쌍한 아이스드래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g4******..
    작성일
    17.12.27 01:48
    No. 3

    겁나 호러다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ok******..
    작성일
    18.02.14 06:29
    No. 4

    그러네....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eh******..
    작성일
    18.08.24 23:23
    No. 5

    아아 그는 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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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마계대 인간계:첫번째 간부 카란드 18.05.19 81 0 4쪽
79 마계대 인간계:유인 18.05.07 78 1 4쪽
78 마계대 인간계:전쟁의 준비 +2 18.04.30 125 1 4쪽
77 결계술사 구인 18.04.21 104 1 5쪽
76 정체 불명의 여자 18.04.14 101 1 5쪽
75 마왕군 간부의 강함 18.04.07 105 0 4쪽
74 갑작스러운 전투 18.04.07 107 0 5쪽
73 목표는 마왕 18.03.25 108 0 5쪽
72 쓰레기 뒤지기 18.03.17 93 1 4쪽
71 용사의 고난 18.03.12 105 0 5쪽
70 하늘나라로 간 루미너스 18.03.06 134 0 5쪽
69 프렌과의 데이트 18.03.02 114 1 3쪽
68 프로포즈를 슬슬 해야하나 18.02.24 124 1 5쪽
67 다시 시작되는 그들의 사랑 18.02.21 133 0 4쪽
66 잔인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18.02.17 554 1 6쪽
65 멋진 마그마 드래곤 18.02.15 131 1 5쪽
64 서쪽대륙 도착 18.02.10 138 1 5쪽
63 서쪽대륙으로 약을 전달하라 18.02.07 152 1 5쪽
62 드래곤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 (3) 18.02.02 161 2 7쪽
61 드래곤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 (2) 18.01.31 163 0 4쪽
60 드래곤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 (1) 18.01.28 177 1 4쪽
59 어딘가로 끌려왔다. 18.01.26 146 0 5쪽
58 안녕하세요 범죄자가 될것 같아요 +2 18.01.23 413 0 4쪽
57 바다와숲:해피엔딩 18.01.19 147 1 4쪽
56 바다와 숲:의외의 결말 18.01.19 171 1 3쪽
55 바다와 숲:숲의 정령 18.01.16 143 1 5쪽
54 바다와 숲:첫번째 전투 +2 18.01.14 173 1 6쪽
53 바다와 숲:전쟁의 상황 18.01.10 142 2 5쪽
52 바다와 숲:전쟁의 서막 18.01.08 179 1 5쪽
51 바다의 정령의 부탁 +1 18.01.04 179 1 4쪽
50 갑자기 시작된 맞선 18.01.01 163 1 3쪽
49 파티의 신멤버, 아이드! +1 17.12.29 152 1 4쪽
48 싸움의 결착 +1 17.12.29 173 1 4쪽
» 재등장! 광전사 레이아! +5 17.12.27 181 1 4쪽
46 드래곤과의 싸움 +3 17.12.23 370 1 4쪽
45 아 왜그랬지!!! +1 17.12.20 169 0 3쪽
44 아이스타운 탐방기 +1 17.12.16 185 0 4쪽
43 프렌과의 진정한 동거생활의 시작! +1 17.12.16 399 1 4쪽
42 집의 구조를 파악하자! +1 17.12.14 186 1 7쪽
41 이분은 글렌, 프렌의 아버지 십니다. +2 17.12.14 439 1 7쪽
40 여기는 남쪽항구마을,요리대회의 끝입니다! +1 17.12.10 235 1 3쪽
39 쟤 이름은 레이아,요리실력이 일품입니다! +4 17.12.09 312 1 7쪽
38 드디어 오늘!,요리대회의 시작입니다! 17.12.09 174 1 5쪽
37 얘 이름은 레이아,요리대회에 나갑니다! +1 17.12.08 247 1 3쪽
36 내 이름은 루미너스,내 힘을 보여주지!! 17.12.07 192 1 5쪽
35 저희들,남쪽대륙을 떠납니다! +1 17.12.06 242 2 6쪽
34 내 이름은 루미너스,능력을 손에 넣었습니다! 17.12.06 236 2 5쪽
33 제 이름은 루미너스,갈매기의 왕입니다. 17.12.04 226 1 7쪽
32 제 이름은 루미너스,여기 어디? 17.12.03 459 2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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