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로 접어들던 어느 날, 시청 앞 광장에서 오귀(惡鬼) 하나가 돌연 정체를 드러낸다. 때문에 인간 사회는 물론 오귀들 내부에서도 혼란이 야기된다. 느닷없이 일어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모두가 궁리하지만, 시시각각 무를 수 없는 결정을 내리는 주동자의 추진력은 저돌적이기만 하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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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천 길 물속이라 3 | 19.06.11 | 80 | 2 | 13쪽 |
25 | 천 길 물속이라 2 | 19.06.11 | 80 | 1 | 13쪽 |
24 | 천 길 물속이라 1 | 19.06.11 | 90 | 1 | 11쪽 |
23 | 손톱 밑의 가시 4 | 19.06.07 | 83 | 1 | 13쪽 |
22 | 손톱 밑의 가시 3 | 19.06.07 | 104 | 2 | 13쪽 |
21 | 손톱 밑의 가시 2 | 19.06.04 | 98 | 1 | 11쪽 |
20 | 손톱 밑의 가시 1 +1 | 19.06.04 | 91 | 2 | 11쪽 |
19 | 가위질은 더디게 8 | 19.05.31 | 87 | 1 | 13쪽 |
18 | 가위질은 더디게 7 | 19.05.31 | 81 | 1 | 11쪽 |
17 | 가위질은 더디게 6 | 19.05.31 | 89 | 2 | 11쪽 |
16 | 가위질은 더디게 5 | 19.05.28 | 97 | 1 | 12쪽 |
15 | 가위질은 더디게 4 +1 | 19.05.28 | 89 | 2 | 11쪽 |
14 | 가위질은 더디게 3 | 19.05.28 | 118 | 1 | 10쪽 |
13 | 가위질은 더디게 2 | 19.05.24 | 135 | 1 | 10쪽 |
12 | 가위질은 더디게 1 | 19.05.24 | 115 | 4 | 10쪽 |
11 | 백 마디 말보다 10 | 19.05.24 | 122 | 3 | 12쪽 |
10 | 백 마디 말보다 9 +1 | 19.05.21 | 134 | 5 | 11쪽 |
9 | 백 마디 말보다 8 | 19.05.21 | 116 | 4 | 11쪽 |
8 | 백 마디 말보다 7 | 19.05.21 | 145 | 3 | 11쪽 |
7 | 백 마디 말보다 6 | 19.05.17 | 167 | 4 | 11쪽 |
6 | 백 마디 말보다 5 | 19.05.17 | 192 | 3 | 12쪽 |
5 | 백 마디 말보다 4 +1 | 19.05.17 | 245 | 5 | 14쪽 |
4 | 백 마디 말보다 3 | 19.05.14 | 361 | 5 | 11쪽 |
3 | 백 마디 말보다 2 | 19.05.14 | 390 | 5 | 11쪽 |
2 | 백 마디 말보다 1 | 19.05.14 | 617 | 5 | 10쪽 |
1 | 서곡 +1 | 19.05.14 | 1,240 | 16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