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외로운 추석에 한줄기 빛가 같은 소설이내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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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재밌을것 같네요, 기대할께용~
시작이 좋네요 목마를때 갈증을 풀어주는 시원한 한잔 맥주처럼 슬슬 잘 읽힙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봬요>뵈요
귀환트럭
트럭이 옆에서 왔는데 왜 사이드 미러를 미처 확인 못해서 사고가 났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옆 차선에서 트럭이 달리고 있었는데 무리하게 차선 변경을 했다는 뜻인가요?
건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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