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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령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42 윤관(允寬)
    2015.11.06
    19:32
    우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반인반마의 일생기'를 쓰고 있으니 한번 시간 될 때 보러 와주세요 ㅎㅎ
  • 곁가지옆귀
    2013.10.23
    22:26
    "돌아가기 싫어" 잘 보고 있습니다.

    작품을 쓰셨으면 수많은 독자들이 말없이 지켜 보고 있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오늘은 쓴소리좀 하러 왔습니다.
    건방진 소리좀 하겠습니다.

    몇몇 쓴소리 하는 미꾸라지 같은 반발자들이 있어서 언짢은 것을 이해 합니다.
    작품을 쓰고 말고는 작가님 영역이기에 더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가타 부타 한마디만 후기 대신 공지로 알려 주세요.

    연중이 확실한지 또는 다음회를 쓸것인지..........알려지지 않아서 답답해서 이렇게 방명록에 와서 떼좀 씁니다.

    정말 연중이신지, 일신상의 사정이 있는지 오랬동안 기다리게 하지 말고, 빠른 발표나 정리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독자로서 연중이 되지 않고, 다음회차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님 무서운 출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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