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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혼 님의 서재입니다.

강철의 공민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한혼
작품등록일 :
2020.08.26 13:45
최근연재일 :
2023.03.28 21:21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1,470,350
추천수 :
37,633
글자수 :
1,74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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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공민왕

9. 기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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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9.03 12: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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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20.09.03 12:50
    No. 1

    재미있게 잘보구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20.09.03 12:53
    No. 2

    고려인 혼혈 출신 황태자 황제로 밀면서 기황후랑 같은 파벌 타는건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8 온조동
    작성일
    20.09.03 13:04
    No. 3

    고려인(신라,백제)하고 몽골인(고구려후손)들은 다 같은 민족 입니다. 외국 사람으로 보지 않았기에 몽골 공주,귀족,평민들이 고려왕에게 시집도 올수 있었던 것이고 서로 통혼을 많이 했지요 몽골말하고 고려말하고 그당시에는 같은 언어 였고 조선으로 접어 들면서 한자음을 많이 차용해서 쓰게되어 틀려진 것이지요

    찬성: 2 | 반대: 13

  • 작성자
    Lv.70 뭘로할까
    작성일
    20.09.03 13:26
    No. 4

    뭔소리임 몽골하고 우리나라하고 계통이 완전 다른데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1 저주받은글
    작성일
    20.09.03 16:07
    No. 5

    ㄴㄴ 이게 뭔 개솔.....어디 환단고기 보고 왔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1 저주받은글
    작성일
    20.09.03 16:08
    No. 6

    그렇게 따지면 인류는 다 아프리카 인이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3 자일리톨
    작성일
    20.09.03 19:55
    No. 7

    그렇게 따지면 같은 민족 아닌 민족이 없겠다. 일본인도 같은 민족이냐? 그렇게 따지면 끝도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20.09.03 21:28
    No. 8

    ㄴ 일본인의 조상이 한반도인인건 사실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20.09.03 21:31
    No. 9

    한단고기는 모르겠고 아메리카에서 북부여 사투리 튀어나오고 달집놀이에 상투 연지곤지튀어나오고 갑골문자까지 튀어나오는걸로 봐서 한단고기가 좀 병신같긴한데 오히려 그거때문에 명백히 있는 증거들을 무시하는 병신같은일이 벌어지고있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20.09.03 21:34
    No. 10

    한단고기 주장하는 사람들 한자가 사실 한민족문자고 영어도 한민족이 만들었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지능적인 안티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임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9.04 23:53
    No. 11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09.11 22:31
    No. 12

    황후에게 폐하라고 한 경우는 중국 어느 왕조도 없다고 하네요 태후에게 폐하를 붙인 경우가 소수 있었지만 ...... 외려 일본에선 근대 이후 황후에게 폐하라는 존칭을 붙였다고 합니다 본문중에 기황후에게는 전하라고 하고나 그냥 우리식으로 마마(사실 마마 라는 말의 원산지가 중국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20.09.18 23:58
    No. 13

    기황후 개ㅆㄴ 아니였나요? 앞장서서 수탈하지 않았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9.20 13:41
    No. 14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0.09.25 21:23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10.19 21:21
    No. 16

    현 국사학회에서 인정하는 최초의 우리 국가는 고조선입니다. 고조선은 부족국가연합체의 형태로 현 만주에 위치해 있었으나 서쪽 국가에 밀려 요동으로 밀려납니다. 쉽게 말해 우리의 기원은 북방민족입니다. 이후에 나라가 망하고 북방에 남은 부족과 한반도로 내려간 민족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일본은 대륙쪽에 비해 발전이 더뎌 삼국시대에 많이들 넘어가 도래인이라고 원 부족민들을 다스렸습니다. 그러다 고구려, 백제 망하고 대거 일본으로 넘어가 나라를 세우죠.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왕가는 백제인이 조상입니다. 한반도에서 넘어간 도래인이 왕과 귀족으로 일본의 원 부족민들을 다스리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니 일본과 한국은 관련이 없다고 하기엔 좀... 뭐 이제 와선 너무 먼 과거지만.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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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0 G 59. 서해 바다 +12 20.10.24 664 26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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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00 G 55. 죄인 이방실 +16 20.10.21 684 321 12쪽
54 100 G 54. 우달치와 이방실 +9 20.10.20 691 281 11쪽
53 100 G 53. 군기감의 관리들 +15 20.10.19 701 27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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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00 G 48. 진도 +7 20.10.15 687 27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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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41. 두 마리 승냥이를 잡다 +11 20.10.07 756 298 13쪽
40 100 G 40. 이호경식지계 +8 20.10.06 750 300 12쪽
39 100 G 39. 덕녕공주의 무리 +6 20.10.05 794 283 11쪽
38 100 G 38. 왕이었던 소년 +12 20.10.04 804 331 12쪽
37 100 G 37. 세족들 +16 20.10.03 804 315 12쪽
36 100 G 36. 어머니와 아들 +9 20.10.02 825 327 12쪽
35 100 G 35. 고려왕 +8 20.10.01 886 317 12쪽
34 100 G 34. 백련교의 난 +7 20.09.29 857 316 12쪽
33 100 G 33. 중대장은 실망했다. +13 20.09.28 860 304 12쪽
32 100 G 32. 덫 +8 20.09.27 873 317 12쪽
31 100 G 31. 군선 +12 20.09.26 886 304 12쪽
30 100 G 30. 선물 +13 20.09.25 910 312 12쪽
29 100 G 29. 사람을 얻다 +16 20.09.24 913 327 12쪽
28 100 G 28. 사람을 사다 +10 20.09.23 924 337 13쪽
27 100 G 27. 부자가 되다 +11 20.09.22 960 349 11쪽
26 100 G 26. 고려에서 온 손님 +9 20.09.21 997 346 13쪽
25 FREE 25. 진왕 에센테무르 +11 20.09.20 14,884 315 10쪽
24 FREE 24. 숲속의 전투 +8 20.09.18 14,679 312 12쪽
23 FREE 23. 흑건적 +10 20.09.17 14,735 318 11쪽
22 FREE 22. 거란족과의 거래 +16 20.09.16 15,224 323 14쪽
21 FREE 21. 수력 방적기 +11 20.09.15 15,163 318 11쪽
20 FREE 20. 흑응 +13 20.09.14 14,938 322 10쪽
19 FREE 19. 여진족 +9 20.09.13 15,599 309 12쪽
18 FREE 18. 에센부카 만호 +7 20.09.12 15,762 326 12쪽
17 FREE 17. 회유 +7 20.09.11 15,933 329 12쪽
16 FREE 16. 장자방 +12 20.09.10 16,083 344 13쪽
15 FREE 15. 친위세력 양성 +13 20.09.09 16,758 328 11쪽
14 FREE 14. 학교 +17 20.09.08 16,770 328 12쪽
13 FREE 13. 문하시중 왕준 +11 20.09.07 16,822 332 11쪽
12 FREE 12. 장부 조사 +21 20.09.06 17,345 398 12쪽
11 FREE 11. 몇 가지 인연 +18 20.09.05 17,583 378 12쪽
10 FREE 10. 홍보보의 기를 꺾다 +10 20.09.04 17,427 361 12쪽
» FREE 9. 기황후 +16 20.09.03 17,737 348 13쪽
8 FREE 8. 바얀 승상이 인정한 사내 +11 20.09.02 17,916 342 11쪽
7 FREE 7. 재주를 파는 사람 +8 20.09.01 18,376 345 11쪽
6 FREE 6. 인재를 등용하다 +21 20.08.31 19,371 347 12쪽
5 FREE 5. 심왕 +16 20.08.30 19,499 367 12쪽
4 FREE 4. 백호 +9 20.08.29 19,988 338 11쪽
3 FREE 3. 유랑민 소녀 +8 20.08.28 20,946 340 11쪽
2 FREE 2. 재물 +13 20.08.27 23,598 413 14쪽
1 FREE 1. 왕기 +8 20.08.26 32,450 37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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