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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일대를 차지하려고 전쟁이 심했죠.
찬성: 2 | 반대: 0
고려인삼은 저 시기 인삼=산삼입니다. 실제 인삼재배 시작은 16세기이고..문헌상. 앞에 글처럼 기껏 산삼씨 뿌리는건 고려말쯤 시작 됬다고 전해지고..
찬성: 4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만주 한반도 북부를 몽골이 차지 한 시점에서 인삼으로 쥔공이 부를 큰 부를 취 하긴 힘들듯 하고요. 이미 시장이 형성 된 상태라..산삼의 가격도 솔직 과합니다. 산삼=인삼이 이미 많이 팔리고 있는 시기라서요.
찬성: 1 | 반대: 1
수정했습니다.
작가님 차라리 물레를 만들어서 옷감만드는건 어때요? 사람이 없으니 기계라도 써야죠
찬성: 0 | 반대: 1
얼라리 북경에서 보는 평야가 더 넓을텐뎅 뭔가 처음본 느낌으루 놀라네여
글 재밌게 잘보았읍니다
인삼이나 산삼보다는 지금도 기르는 사탕무 종자를 구해서 대규모로 재배한다음 설탕을 판매하는게 더 이득일 것 같네요. 설탕은 당시에도 엄청 비싸고 많은 수량을 팔 수 있을 것 같아서...
찬성: 1 | 반대: 0
땅떼기 하나 보고 야심 키우다 훅 간 사람 많으니 철과 화약으로 야심을 키우시길.
장 30대만 맞아도 재수 없으면 죽고 보통 병신되지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설탕은 한반도에서는 비싸지만 원나라는 아니죠 당나라때 인도에서 들여와서 엄청 싼값에 강남 지방에서 올라올껀데 설탕으로 돈 못벌죠 거기다 요동이면 결국 사탕무로 설탕 만들어야 하는데 사탕수수재배가 안되는 지역에서 대신하는걸로는 몰라도 이미 사탕수수로 엄청나게 설탕 생산하는 중국에서는 힘들죠 차라리 고급 비누 만들어 귀족들 상대로 파는게 괜찮을듯
찬성: 3 | 반대: 0
저도 설탕은 통일된 중국이면 남쪽지방에서 잘 가져와서 비싸게 사지 않아도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귀하다면 소금이 더 귀했죠.
산삼도 중국산과 한국산은 차이가 컷습니다. 이건 현대에도 그러는데 한국산 생물은 다른 곳에 비해 덜 독하고 효능이 낫다고 하죠. 그래서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고려삼은 유명했습니다. 지금은 중국땅이 되었죠. 잘 보고 있어요.
인삼 재배는 조선 중기부터입니다 작가야 공부해라
공민왕 짱이다시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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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