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대항 님의 서재입니다.

주식왕 조승현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대항
작품등록일 :
2021.07.11 22:25
최근연재일 :
2021.07.17 22:01
연재수 :
7 회
조회수 :
681
추천수 :
7
글자수 :
15,979

작성
21.07.16 23:10
조회
80
추천
1
글자
5쪽

서울대학교

이 작품은 현실과 무관한 세계관을 가지고있으며 회사 상호명이 같다고 하긴 하나 현실세계와는 다른 픽션입니다. 그점을 유의하시고 작품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UMMY

승현은 대학가기 전까지 잘놀았다. 승현은 2020년 10월 달에 한 주식에 돈을 넣어놨었다. 그 주식은 박셀바이오였다.



승현은 박셀바이오를 만원에 매입했고 그주식은 1월달에 30만원 까지 올라갔다 승현은 당연히 29만원즘에 매도를 걸어놨고 334억은 29배 올라서 6조6천억정도가 되었다.



드디어 승현은 대한민국에서 재벌이라고 불릴만큼의 돈을 가지게 되었다.



2021년2월 승현은 종철과 상의하여 종철명의로 한남동의 개인주택을 하나 매입 하게 된다 그리고 당연히 성인이되면 명의를 승현에게 이전한다는 계약서를 썼다.



승현의 생일은 3월 달이였고 승현은 생일이 지나면 바로 자동차 면허를 따기로 했다.



승현은 종철의 명의로 차한대를 샀고 밴츠s클래스를 샀다 그리고 운전기사는 종철이 해주기로 했다 그러는 대신 승현은 종철에게 그 자동차를 선물했다.



승현은 종철과 종철의 가족이 살수있도록 한남동에 유엔빌리지에 집을 하나 사주었고 그의 가족과 그가 편하게 살수있도록 큰평수의 집을 사주었다 그리고 그 자동차는 종철에게 선물 하였다.



ot, 새터 등을 갔어야 됬지만 승현은 가지않았다.



시간이 흘러서 학교는 개학했다.



종철은 나를 차로 대려다 주었다. 부모님은 내가 주식으로 번 돈으로 자취방을 얻으신줄 아신다.



승현은 학교 근처에서 내려서 학교 내부 버스를 타고 경영대학에 도착했다.



강의실에 많은 학생들이 앉아있었다.



교수님이 학생들의출석을 부르기 시작했다.



"김은지"



"네"



"서종현"



"네"



"조승현"



"네"



학생들은 승현을 처음 봤기 때문에 놀랐다.



"어, 나 재 이름 들어본거 같은데? 우리 새내기 단톡에 있는데 ot, 세터 다 안나온애 있잖아"



"아 재가 개야? 근데 너무 잘생긴거 아니냐? 키는 좀 작아도 너무 잘생겼다"



교수님은 출석을 다 부르시고 우리에게 덕담 몇마디를 해주시고 자신이 어떻게 수업을 해나갈지 설명해주셨다.



강의가 끝나고 한 학생이 크게 말했다.



"애들아 오늘 개강파티 있으니까 꼭 와야되! 장소랑 시간은 단톡방에 올려놓을게 오늘은 무저건 참석해야되 애들아"



승현은 마침 할게 없었고 과에 누가 있는지도 궁금했기 때문에 가보기로 결정했다.



[개강파티]



선배, 새내기 모두 모였다. 한 선배가 말했다.



"자, 자 우리 아직 어색하기도 하고 자기소개 한 번씩 할까?"



한 새내기가 말했다.



"좋죠 그럼 저부터 할게요"



"저는 김은지이고요 지방에서 왔구요 나이는 20살 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좋아 다음"



마지막에 내 차례가 왔다.



"저는 조승현이고요 지방에서 왔습니다 나이는 19살입니다."



모두들 당황했다. 그중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던 선배가 한마디 했다.



"너 미성년자야? 너 학교 어떻게 들어왔어?"



"검정고시 합격하고 수능보고 들어왔습니다."



다들 엄청 놀라했다.



"그럼 넌 술먹으면 안되겠네 그래 일단 알겠다"



개강파티에서 회귀전에 알던 사람들의 몇몇 보였다. 이번 21학번 서울대 경영에 공부 잘하는 재벌3세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도 몇몇있었고 쓰레기들도 몇몇 보였다.



그중 쓰레기 자식중 하나인 박석찬이 나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야 미자 너 좀 똑똑한가 보다? 너네집 좀 사냐?"



선배들은 이미 21학번에 재벌 3세들이 많은걸 알고있었기때문에 그들이 뭘하든 쉬쉬 해주는 분위기였다.



"아니"



"ㅋㅋㅋ 너 재밌다 너 흑수저냐?"



"너 우리집이 어떤집인줄 알고 그렇게 싸가지 없게 표정 짓냐?"



박석찬은 우리나라 재계순위20위 금호아시아나의 재벌3세였던것이다.



"잘 모르겠는데"



"너 잘걸렸다 너 학교 생활 잘해라 내가 너 주시한다"



그러자 한쪽에서 재벌순위4위 LG의 재벌3세인 구영석이 한마디 했다.



"야 그만해 우리가 뭐 돈많은게 벼슬이냐 너 그거 갑질이야"



"하, 너네집 우리보다 잘번다고 뭐 유세 떠냐? 알았어, 알았어;; 내가 그만해야지"



"미안 재가 좀 술에 취하면 이상한 소리를 많이해 너가좀 이해해 주라"



"괜찮습니다"



한쪽에서 나에게 대화를 걸어왔다



"너 공부 되게 잘했나보다 우리 동기니까 친하게 지내자!"



나에게 말을 걸어온 그녀는 재계순위1위 삼성 재벌 3세 였던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몇시간 동안 종강파티는 계속 되었고 중간에 나는 종강파티를 나왔다.



"휴, 별로 재미도없었는데 별 이상한 소리도 들었네 그래도 우리나라 재계 재벌3세들도 오랜만에 보니 재밌었어"


작가의말

저의 부족한 소설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주식왕 조승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21.07.21 31 0 -
공지 휴재 21.07.18 37 0 -
7 ANG(1) 21.07.17 74 2 7쪽
» 서울대학교 21.07.16 81 1 5쪽
5 준비(2) 21.07.15 77 1 5쪽
4 준비 21.07.14 85 1 5쪽
3 서종철 21.07.13 99 1 5쪽
2 오래간만의 등교 21.07.12 125 0 6쪽
1 난 주식왕 이였다. +4 21.07.12 140 1 5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