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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프 님의 서재입니다.

cafe, 체리블로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로맨스

님프
작품등록일 :
2013.02.03 22:51
최근연재일 :
2013.07.15 23:56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11,370
추천수 :
144
글자수 :
236,186

Comment ' 2

  • 작성자
    Lv.53 낭만클럽
    작성일
    13.07.01 03:08
    No. 1

    오오옹 뉴다 뉴뉴뉴뉴뉴뉴 요즘 제가 이맛에 와요 :)
    전 물건너 있는지라 여긴 점심때네요 벌써.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흥미진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흙44
    작성일
    13.07.01 06:13
    No. 2

    여긴 왠지 안 자는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모두 시차 때문이고 저만 안 자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한편씩 올라온다고 싫을리가 있겠습니까 ^^
    이런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조금 딴 얘기를 하나 하자면, 사실 이 글에서 가장 맘에 드는 구절은 소설 속의 내용이 아니라 마지막에 붙는 "저와 함께 천천히 걸어주세요"라는 말입니다.
    글 내용이 아니라 실망하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글의 내용도 참 좋은데요.
    제 취미가 걷는거이기도 하고, 제가 걷는다는 것에 대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편이라서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천천히 같이 걷기를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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