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로맨스
사실 로맨스는 취향이 아닌데, 장르에 치유물이라는 말이 왠지 끌려 읽기 시작했다 밤을 세위 읽었습니다. 굉장히 여성적인 감성으로 글이 흘러가네요. (제가 여성이 아니라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그렇네요) 정말 잔잔하게 뭔가 치유되는 느낌이 있는 세상에서의 이야기네요. 슬럼프가 생기셨나본데 잘 해결하시길 바라면서 다음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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