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치북 님의 서재입니다.

백구렁이뎐(온기를 빼앗는 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로맨스

치북
작품등록일 :
2021.12.16 10:18
최근연재일 :
2023.10.21 09:44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20,510
추천수 :
94
글자수 :
76,812

작품소개

조선 1631년. 여인들의 꿈에 나타나 그들을 탐하고 온기를 빼앗아 가는 백구렁이가 출몰했다.
언니와 함께 궁으로 들어가 집안을 일으키는 것이 꿈인 몰락 양반의 딸 윤채경.
어느날 피를 흘리는 백구렁이와 마주쳐 다리를 물리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언니 마저 옆집 돌쇠와 백구렁이의 도원경으로 사랑의 도피를 하게 된다.
언니를 되찾아 와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그녀는 백구렁이에게 향하게 된다.


백구렁이뎐(온기를 빼앗는 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Ebook 기념 프리뷰 업로드 + 몰아보기 콘텐츠! 23.10.20 8 0 -
공지 표지를 바꿨습니당~ +1 22.04.10 33 0 -
16 [백구렁이뎐, 온기를 빼앗는 자 몰아보기] 23.10.21 4 0 5쪽
15 내 여인을 넘보냐? 22.04.07 761 1 11쪽
14 내 애정은 적당히가 안 돼 22.04.07 765 1 10쪽
13 무한 감자 무덤 22.04.07 759 1 9쪽
12 먹성 겨루기 대회 22.04.07 761 1 10쪽
11 찾지 마. 경고했다 22.04.07 762 1 11쪽
10 우리가 먼저 찾아야 해 22.04.07 766 1 10쪽
9 빼앗으려는 자 VS 지키려는 자 22.04.07 761 1 12쪽
8 그대의 온기를 주오 22.04.07 763 1 12쪽
7 내가 돌봐줄게 +1 22.04.07 770 3 11쪽
6 난 살아남을 거야 22.04.07 773 3 12쪽
5 탐해서 미안 22.04.07 781 3 12쪽
4 요괴 사기단 22.04.07 780 3 12쪽
3 구미호의 시험 22.04.07 802 3 12쪽
2 나한테 시집 오라니까 +1 22.04.07 824 3 11쪽
1 백구렁이와 도원경 +2 22.04.07 896 4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