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631년. 여인들의 꿈에 나타나 그들을 탐하고 온기를 빼앗아 가는 백구렁이가 출몰했다.
언니와 함께 궁으로 들어가 집안을 일으키는 것이 꿈인 몰락 양반의 딸 윤채경.
어느날 피를 흘리는 백구렁이와 마주쳐 다리를 물리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언니 마저 옆집 돌쇠와 백구렁이의 도원경으로 사랑의 도피를 하게 된다.
언니를 되찾아 와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그녀는 백구렁이에게 향하게 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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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book 기념 프리뷰 업로드 + 몰아보기 콘텐츠! | 23.10.20 | 8 | 0 | - |
공지 | 표지를 바꿨습니당~ +1 | 22.04.10 | 33 | 0 | - |
16 | [백구렁이뎐, 온기를 빼앗는 자 몰아보기] | 23.10.21 | 4 | 0 | 5쪽 |
15 | 내 여인을 넘보냐? | 22.04.07 | 761 | 1 | 11쪽 |
14 | 내 애정은 적당히가 안 돼 | 22.04.07 | 765 | 1 | 10쪽 |
13 | 무한 감자 무덤 | 22.04.07 | 759 | 1 | 9쪽 |
12 | 먹성 겨루기 대회 | 22.04.07 | 761 | 1 | 10쪽 |
11 | 찾지 마. 경고했다 | 22.04.07 | 762 | 1 | 11쪽 |
10 | 우리가 먼저 찾아야 해 | 22.04.07 | 766 | 1 | 10쪽 |
9 | 빼앗으려는 자 VS 지키려는 자 | 22.04.07 | 761 | 1 | 12쪽 |
8 | 그대의 온기를 주오 | 22.04.07 | 763 | 1 | 12쪽 |
7 | 내가 돌봐줄게 +1 | 22.04.07 | 770 | 3 | 11쪽 |
6 | 난 살아남을 거야 | 22.04.07 | 773 | 3 | 12쪽 |
5 | 탐해서 미안 | 22.04.07 | 781 | 3 | 12쪽 |
4 | 요괴 사기단 | 22.04.07 | 780 | 3 | 12쪽 |
3 | 구미호의 시험 | 22.04.07 | 802 | 3 | 12쪽 |
2 | 나한테 시집 오라니까 +1 | 22.04.07 | 824 | 3 | 11쪽 |
1 | 백구렁이와 도원경 +2 | 22.04.07 | 896 | 4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