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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는 노예였다. 힘이 없어 동생들을 지키지 못하고

내 한 몸 조차 추스리지 못한 후레자식이었다.

이제 다시는 돌아가지 않으리...

세상을 향한 묵언의 외침!

아는가, 소리 없는 외침이 더 무서운 것을!

기다려라 세상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장생의 눈물겨운 투쟁.

눈으로 보려 하지 말아라,

마음으로 읽는 소설 "검의 눈물(劍淚)"

그 전설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본명 : 조형근(曺亨根)

별호 : 초혼(初昏)

취미 : 잘난체 하기

특기 : 공부하는 척 하며 글쓰기

좌우명 : 인생은 한방, 진인사대천명

생각을 생각으로 담을 수 없을 때,

사랑한다 직접 말할 수 없을 때,

울적한 마음 기댈 곳 없을 때,

그럴 때 저는 글을 씁니다.

        

現 문피아(www.munpia.com)에서 활동 중.

■목차

검의 눈물 1권

- 장생의 성장 편

검의 눈물 서(序) · 2

제 1 대형객점 · 4

제 2 인연 · 17

제 3 반전 · 32

제 4 절대고수 · 43

제 5 정공 · 54

제 6 교주회 · 90

제 7 수련 · 112

제 8 장식용 · 138

제 9 구영문 · 158

제 10 호흡법 · 180

제 11 과거 · 197

제 12 각운도 이청 · 212

제 13 무신패의 실수 · 227

제 14 장생, 그 위대한 이름 · 259

제 15 작은 무사 · 279

제 16 반신불수 · 295

검의 눈물 2권 목차

-다시 찾은 무위

제 1 청화루 · 2

제 2 의근과 의태 · 19

제 3 사원 · 40

제 4 검의 공명 · 63

제 5 혈천기· 71

제 6 아수혈교 · 94

제 7 건곤권 · 107

제 8 각성하는 신패 · 131

제 9 독패존 · 156

제 10 검신합일 · 165

제 11 영운명· 183

제 12 다시 찾은 무위 · 201

제 13 수라혈공과 육합보공법· 222

제 14 첩보대원· 255

제 15 다 높은 깨달음· 276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