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전쟁·밀리터리
오...새로운 이야기네요. 신선합니다. 예전에 건달하고 교통사고 나서 시비 붙었는데 전화받고 와서 중재하던 형사 생각이 나네요. 당시 진짜 숨은 고수(?)를 봤던 기억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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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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