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내 입에서 내뱉은 한 말이
“카멜 수퍼슬림 원. 두 갑.”
...이 전부인 날이 최소 1년은 넘는다.
청자
거북선
하산도
은하수
솔
88
라일락
에쎄
카멜 수퍼슬림 원
그 다음은 뭐냐
살아는 있냐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55B
- @genre @title
- > @subject @time
001. Lv.7 hi******
20.06.18 13:54
비밀 댓글입니다.
002. Lv.99 sa******
20.08.07 20:58
군대 처음 들어가니까 침상밑에 숨겨져 있던 필터가 없던 화랑담배 한가치(누군가 아껴 필려고 숨겨 놨겠죠)~~
청자, 거북선, 도라지 ~솔도 처음 나왔을때는 그 향기가 좋아서 애용 하다가 88에서 간신히 끊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