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작년 재작년 그 바닥 평평한 고무보트 몇차레 타야만 한 적 있습니다. 저만 반바지에 샌들. 다른 사람들은 우아한 차림, 곧 누가 어떤 대비를 했는지 차이가 났습니다. 보트 바닥의 짐들도 비닐로 꽁공 싸맨 제 것만 뽀송뽀송할 수 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후원하기
조휘준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