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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검1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새글 유료

구일러
작품등록일 :
2024.02.17 11:59
최근연재일 :
2024.09.12 21:00
연재수 :
187 회
조회수 :
264,936
추천수 :
6,955
글자수 :
1,24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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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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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출장의 끝은 승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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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2.23 21:21
조회
6,424
추천
130
글자
15쪽


작가의말

조호이산(調虎離山): 적으로 하여금 유리한 곳에서 벗어나게 하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4.02.23 22:48
    No. 1

    끼룩끼주끼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연필묘
    작성일
    24.02.24 01:56
    No. 2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6 나이킹
    작성일
    24.03.02 08:22
    No. 3

    이런 삼국지는 또 처음이네...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3.06 07:46
    No. 4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4.03.10 11:55
    No. 5

    데운 밥통이라니..
    저 시절에 밥을 데우는 보온 밥솥리 있을리도 없고, 무리수네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7 구일러
    작성일
    24.03.10 12:35
    No. 6

    우리나라 기록만 보아도, 삼국사기에 따르면 1세기 무렵 고구려에서 병사들이 솥에다가 밥을 데워 먹었다 나옵니다. 이후 경주 천마총에서도 청동 솥이 발굴되었습니다. 밥통이라는 표현은 오늘날 전기밥솥이나 보온 밥통을 의미하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청동제, 또는 나무나 토기로 된 조리도구라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4.03.10 14:00
    No. 7

    밥을 데우려면 솥안에 물을 넣고 끓여서 내솥에 담긴 밥을 증기로 찌거나, 그냥 불에 솥을 올려서 해야 할텐데, 전자는 그러느니 새로 하는게 나을 테고, 후자는 밥이 타는 부분이 많겠죠.
    그러니 새로 하는게 낫지 않냐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밥을 솥에다 하는건 당연하고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7 구일러
    작성일
    24.03.10 14:25
    No. 8

    독자님. 이해했습니다. 찬밥을 다시 '데운' 것은 무리수라는 말씀이시군요.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다시 데운 것이 아니라, 이제 갓 지은, 아직 온기가 남은 밥통이었는데, '데운'이라는 오용으로 오해를 만든 것 같습니다. 이를 아직 뜨거운 밥통 이라는 어감의 '더운'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4.03.10 14:24
    No. 9

    번거롭게 밥을 덮히는 것보다 새로 하는게 더 효율성이 높다는 얘기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7 구일러
    작성일
    24.03.10 14:26
    No. 10

    이해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24.03.14 13:37
    No. 11

    삼국지와 개그성향은 좀 안어울리는데... 어떻게 풀어갈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3.23 07:46
    No. 12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조아라사장
    작성일
    24.04.09 06:42
    No. 13

    ㄹㅇ 유비는 빨리손절이 답임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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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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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00 G 어쨌든 정비 완료 +9 24.03.26 140 71 16쪽
38 100 G 새로운 목표, 중앙집권 +6 24.03.25 150 87 16쪽
37 100 G 전쟁 다음은 정쟁인가 +10 24.03.24 153 87 15쪽
36 100 G 휴고가 왜 거기서 나와 +12 24.03.23 147 97 13쪽
35 100 G 장군이 미쳤다 +10 24.03.22 145 106 14쪽
34 100 G 고착되어 가는 전장 +8 24.03.21 147 8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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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동탁과 협상하다 +11 24.03.14 184 104 15쪽
26 100 G 낙양을 떠나려는 군웅들 +10 24.03.13 184 115 16쪽
25 FREE 뜻밖의 인물들을 베다 +11 24.03.12 4,383 11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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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왕좌지재의 이른 선택 +12 24.03.10 4,500 102 15쪽
22 FREE 폭풍전야(暴風前夜) +8 24.03.09 4,491 108 14쪽
21 FREE 병주인들과의 조우 +7 24.03.08 4,619 131 15쪽
20 FREE 내가 흑수저라니 +9 24.03.07 4,704 119 14쪽
19 FREE 너의 답을 들려줘 +10 24.03.06 4,754 121 15쪽
18 FREE 커져가는 피의 불씨 +7 24.03.05 4,852 133 15쪽
17 FREE 영천 순가의 두 재사(才士) +11 24.03.04 4,989 122 15쪽
16 FREE 헌헌장부 대구아(大口兒) +7 24.03.03 4,953 132 15쪽
15 FREE 원가의 두 아들 +9 24.03.02 5,052 126 16쪽
14 FREE 일단 자리부터 잡아야겠다 +6 24.03.01 5,079 121 14쪽
13 FREE 예상 밖의 쾌속 승진 +5 24.02.29 5,273 119 16쪽
12 FREE 재벌집 환관 아들 +9 24.02.28 5,067 119 13쪽
11 FREE 갈대숲을 기어서 가자 +6 24.02.27 5,083 11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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