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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를 지피는 아궁이

Munchkin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큰불
작품등록일 :
2016.04.29 00:07
최근연재일 :
2019.06.10 13:12
연재수 :
129 회
조회수 :
3,150,759
추천수 :
94,223
글자수 :
7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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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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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4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6.05.21 05:38
    No. 31

    여기서 호구 호구 하는 사람들은 실제생활에서 본인이 호구인거 같습니다.
    얼마나 한심하면 소설에서 갑질하는거나 보려고 난리지

    소설이 고난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부침이 잇는게 당연한데
    그걸 못보네

    뭔놈의 다 쓸어버려라고 악다구니를 쓰는지 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6.05.21 05:41
    No. 32

    금력, 무력, 시간 까지 초월한 주인공이 아주 쪼금 나눠주는게 그렇게 배아픈가?

    먼치킨이 남 도와주는거 빼고 뭐 할게 있다고

    남들이 조금 가진것 다 싸그리 차지하고 갑질하는거? 그걸 좋다고 낄낄 거리고 보는 사람들은 정신연령이 어떤지 진짜 궁금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곰팡
    작성일
    16.05.21 05:52
    No. 33

    마을 지나가던거도 아니고 의뢰 받아서 온건데 당연히하는게 아닌가???
    왜독단적이라고하는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05.21 07:11
    No. 34

    재미있구만 뭐가 문제랍니까.ㅎㅎ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무뮤무뮤
    작성일
    16.05.21 09:40
    No. 35

    충분히 재밌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활자배출기
    작성일
    16.05.21 13:36
    No. 36

    좋아 좋아.천천히하셈.그리고 여러분 어찌보면 고작23화입니다 1권이 채 못되요.천천히 기다려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골골골골
    작성일
    16.05.21 13:48
    No. 37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레이샤에 대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계속 레이샤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동료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이 떠오릅니다. 사제를 불러오자는 동료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는 전진을 주장했고 결과로 그녀만이 생존했습니다. 레이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결과인데 그 책임은 다른 동료들이 지게 된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레이샤는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이런 케이스야 많지만 소설의 주연급에서까지 이런 씁슬한 모습을 보게 되니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영화에서는 흔히 저런 잘못을 저지른 캐릭터는 그 끝이 파멸로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주는 것과 비교해 보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차라리 사제를 불러오자고 주장했던 인물이 레이샤였다면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지 않았나 하고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소설필독중
    작성일
    16.05.21 15:05
    No. 38

    아예 암걸릴정도도 아니고
    주인공이 빡세게 살다가 좀 살살사니까 댓글들이 폭팔하는것같네요. 그냥 이정도로도 괜찮은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염
    작성일
    16.05.21 15:45
    No. 39

    여기서 발암인 동네사람들 도와주는 게 아니고 시체를 가져오는데 초점이 맞춰져있으면 더 좋겠지만, 레이샤사 성기사였던만큼 그러진 않겠죠?ㅋ
    대신에 마을사람은 이후라도 손좀 봐줘야 할듯요.
    제대로 된 정보도 제공치 않아 도우러온 사람들이 죽어버렸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프릴프리
    작성일
    16.05.21 18:47
    No. 40

    사정은 이해가 되지만, 뻔뻔하게 다른 사람들(모험가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대상이다보니, 여주의 행동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본인의 가치관에 따른 행동일테니 그런 케릭터인가 싶지만... 그리고 모험자 일이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재미보단 찝찝함이 우선시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느낀 이유가, 지금까지 같이 한 의뢰가 초반부 여주랑 주인공이랑 만났던 사교도건이랑 이번건 두 개인데. 솔직히 둘 다 의뢰를 준 마을사람들이나 촌장들이 영 아니었잖아요... 첫번째 사건의 경우 찝찝할만한 일들(일행몰살/촌장의 태도 등등)도 계속 이야기되었고, 로또인 사교도 지팡이 빼곤 제대로 대가를 받았다고 여기기도(이번 건은 초반부터 금전적 보상을 노린 것도 아닌데, 막상 와서 만난 의뢰주도 호감상은 아니고..) 어렵고 저는 보고요. 요즘 보기 드문 전통 판타지물 같은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재미있게 보던 참이었는데, 그런 소설들에서 기대하는 모험의 로망 같은 건 온데간데없이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이야기하는 거 같아 미묘하네요. 혹시 일부러 그렇게 묘사하시는 건가요? 제가 감상포인트를 잘못 잡은 건가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6.05.21 20:00
    No. 41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별빛바람이
    작성일
    16.05.23 08:03
    No. 42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떄 마을사람들이 이기적이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만,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죠.

    숲에서 곰에게 습격당하고, 길가다가 몬스터들을 만나는 저 상황이면, 우리쪽 서양 중세시대처럼 태어나 죽을때까지 외출이라고는 옆마을 정도가 다인 사람들 일겁니다. 그야말로 마을이 곧 세계인 사람들이죠.

    그걸 버리고 걸어서 몇주나 되는 - 근처 다른 마을이 있어봤자 고만고만할테니- 도시까지 가는것도 문제려니와, 집도 절도 없을 마을사람들이 얼마간 들고 간 세간살이 정도로 도시에 정착이 가능할리가 없습니다.

    어지간한 직업이 있어도 대장장이 길드건에서 보았다싶이 새로 가입하거나 하려면 그 수속에 수수료에... 즉 저사람들은 마을을 떠날경우 120% 거지소굴 확정입니다.

    추가로 마을사람들은 무지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못하는걸 "전문가"에게 맡길정도의 현명함은 가지고 있죠. 오크 수십마리라니 두렵긴 한데, 그 두려움이 어느정도인지는 머리로 생각하거나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그래도 무기들고 싸우는 모험가니 뭔 수가 있지 않을까' 정도로 막연히 생각하는 겁니다.

    자, 여기 한명의 수학과 전공생이 있습니다. 더도 덜도 아니고 평균학점 B+로 아주 평범하죠.

    어느날 12살짜리 조카가 "삼촌 수학자지?" 하면서 이거 풀면 떼돈을 벌 수 있다면서 프린터지를 들이댑니다. 귀여운 마음에 웃으면서 봤더니 리만가설(세계 수학 7대난제)인 겁니다. 조카는 "수학자니 당연히 이런거 풀 수 있겠지!"라면서 눈 초롤초롱 뜨고 있는 상황.

    수학과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가 같냐고 하시겠지만, 마을사람들은 정말 모를겁니다. 오크가 무서운건 알아도 그게 수십마리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얼만큼의 공포가 되는지를 추론할 지식도, 통찰력도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거기에 위에 말한, 이곳을 버리면 집도 절도없는 거지가 된다는 현실적인 공포가 더해지면 저런 땡깡이 되는 겁니다.

    그런고로 읽는 우리들은 저들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이해한다고 저들이 어리석지 않다는 건 아니죠. 쥔공이 가지 않았다면 마을은 드워프에 의해 강제 이주당하거나 포기한 드워프로 인해 폐허가 되었을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또네
    작성일
    16.05.24 15:59
    No. 4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6.05.27 11:44
    No. 4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가온뫼라온
    작성일
    16.05.29 03:45
    No. 45

    썸을 타면 상대에게 민폐를 끼쳐도 된다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6.05.29 19:41
    No. 4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05.29 23:30
    No. 47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6.05.30 13:04
    No. 48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6.05.30 15:32
    No. 4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요자재
    작성일
    16.06.01 03:40
    No. 5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16.06.02 02:50
    No. 51

    연애는 나오지 않아도 좋아요.
    남 여 가 등장한다고 연애가
    꼭 진행될 필요는 없죠.
    인간과 인간의 만남과 모험이
    가득한 세상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독서하는곰
    작성일
    16.06.02 20:27
    No. 52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6.06.03 14:22
    No. 5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6.06.05 09:51
    No. 54

    천정지기님 말에 공감 합니다. 작품을 재미나게 보려면 작품의 배경시대를 이해를 해야하지요

    마을 사람들도 절박한 마음이겟지요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자생
    작성일
    16.06.12 06:53
    No. 55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6.06.16 19:04
    No. 5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11.10 10:57
    No. 5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skyhani
    작성일
    16.11.15 22:26
    No. 58

    말타고 일주일 거리는 날라 왔는데 삼일이나 걸려요????????
    저 시대 상황으로는 도로 상황도 안 좋을 거 같은데.... 말이 안됨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마령검銀白
    작성일
    16.11.24 02:21
    No. 59

    ~ 헤맬 만큼 해맨 ~. -] ~ 헤맬 만큼 헤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배고픈디
    작성일
    16.12.15 05:07
    No. 60

    재미있습니다. 뭔가 진짜 서양 판타지라는 느낌이...으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진짜 좋네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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