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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꿀잼이넹
찬성: 0 | 반대: 0
끄앙 재밋게 보고 갑니다!
굿잡
재밋게읽고갑니다ㅎㅎ
아니 이런 글이 왜. 선작이 이거밖에 안돼는거야...이해가..털썩..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데위로가 튀어나오는 함정은 밤에만 작동하는것인가요? 그렇다면 낮에 일연이 자리를 비울때는 다른 함정도 있는건가요?
정말 재밌어서 선작하였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하게 행동하는게,몇백년 지낫으니 처음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너무 심하니 작위적이다라고 생각됩니다. 순진하고 낯선거랑, 멍청하고 눈치없는건 구별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7
먼저 420년간 산게 혼자서 산거라는걸 기억해주시길...혼자서 그만큼 살면 있던 눈치도 사라지겠네요
찬성: 13 | 반대: 0
재밌네요!!
제목 바꾸세요 제목이 안티네요
재미있습니다.
나는 불에서 태어났다. 읽었을때 전율이.......
찬성: 1 | 반대: 0
파룸하고는 계속 대립하겠네요
재미있어요.
재밌네여. 이거 먼치킨요소가 있으면서도 분명 뭔가 읽는 독자가 모험하는 대리만족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느낌을 참 잘살리신거 같아요. 요즘 죄다 회귀물이 많아서;; 암튼 선추하고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밌네요. 앞으로도 쭉 건필하세요^^
ㅋㅋㅋㅋㅋ 전투관련 눈치면 몰라도 4백년 넘게 강제 아싸생활 주인공한테 사회생활 마스터 요구하시네ㅋ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엉..너무 잼잇네여..
근데 쥔공 너무 약한듯...아니면 위상차원이라는게 그다지 대단하지 않았던듯...상대가 허접하긴 하지만 별로 강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4
감질나게하네... 나는 영혼을 팔았다 작가님이라 믿고 봅니다
나영팔 방금 네이버에서 정주행완료 했습니다. 악마에 영혼을 팔아버린 불효자의 효도이야기 좋더군요. 먼치킨은 더 길게 7권이상 나오길바랍니다. 건필하세요
그저그런 유행을 쫒는 무리들이 만타보니, 정통판타지에는 둔감한거죠. 좋은글을 좋게 받아들이지못하고 유행이나 쫒는 무리들은 언제나 있는법이니까요. 작가님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레이드나 지구멸망퍼레이드에 질린 독자에겐 환영할만한 글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현대판 레이드물에 슬슬 지쳐가고있었는데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작품을 만나 감개무량하여이다. 유료 전향하더라도 완결까지 따라갈테니 꼭 마지막까지 한걸음으로 달려주시기 바라봅니다.
잘 쓰시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짱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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