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 헥센 야크트가 연재된 지 12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팬아트까지 받아버렸습니다!
모두 퀄이 어마어마해서... 자랑하지 않고선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12월 31일자 팬아트를 업데이트.
+01월 02일자 팬아트도 추가했습니당.
+01월 05일자 팬아트도 하나 더!
+01월 07일자 팬아트도 플러스!
+02월 04일자 팬아트 또 하나!
계속해서 늘어납니당.
https://blog.naver.com/sooinjung/222177283959
정가란 님께서 그려주신 빅터!
투박하면서도 우직한, 동시에 새빨간 안광이 인상적인 거시요!
https://blog.naver.com/sooinjung/222179765137
같은 분께서 그려주신 클라리스의 요사스런 얼굴!
실사체의 소름끼치는 화풍이 일품이십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1790696&search_head=70&page=1
장르 마이너 갤러리의 a1s2df님께서 그려주신 헥센야크트의 이미지 팬아트!
이쪽은 박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독자분들에게 빅터는 역시 이런 이미지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1790841
장르 마이너 갤러리의 부대찌 님께서 그려주신 그림!
검은 바탕에 흰 선과 붉은 효과가 기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피눈물이 엄청 인상에 깊지 않나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1790744
역시 부대찌 님의 그림.
아이가 그린 화풍처럼 단순하게 그려주셨지만 묘한 광란의 기운이 풍기는 것 같습니다!
은근히 디테일있는 부분...
소설을 깊이 읽어야만 파악이 가능한 부분이 보이니 작가 입장에선 더욱 놀랍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1832236
장르 마이너 갤러리의 'ㅇㅇ'님 작품!
배경은 붉은 톤이고 뒤에서 끌어앉는 인물은 차가운 빛깔을 띠고 있어서 섬세한 느낌이 듭니다!
묘하게 슬프로 애잔한 분위기.,..
어째서 죽은 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빅터 쪽이 더욱 가혹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인가!
https://blog.naver.com/sooinjung/222193091252
초기 애독자 가란님께서 또 다시 클라리스를 그려주셨습니다!
심지어 이번에는 컬러입니다!
세상에 저 미소! 저 공허한 눈!
으ㅇ아아ㅏ 뭡니까 이 퀄리티!
락노래방TV 작가님께서 보내주신 클라리스!
눈이 새빨간데 엄청 이쁩니다!
묘하게 슬픈 인상이 포인트!
락노래방TV 님께서 이번엔 레이를 그려주셨습니다.
근하신년 분위기로 백의를 입은 사저입니다.
작중에서도 이런 부드러운 표정을 지을 날이... 언젠가?
애독자 락노래방TV께서 보내주신 도리스!
심지어 단발과 장발 버젼 두 가지입니다!
언젠가 팬아트처럼 작중에서 빨간 원피스나 드레스를 입힐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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