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요즘 글을 두 편씩 쓰시느라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그런 성실함 때문에 독자들이 늘
몰려오는 거라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가까이 살면 야식이라도 같이 하자고 부를까 하는데
너무 멀리 사...나?
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너무 잘 쓰는 글쟁이 뉴문님 왔다갑니다.
벌써 많은 작품을 쓰셔서 어느 것부터 읽어야 할 지 고민하다가
신이 주신 선물부터 읽고 있어요.
읽다보니, 어느새 태수를 응원하고 있던 저를 발견했구요.
여러 장면들 모두 다 눈으로 그리기 쉽게 쓰셔서 읽기에 편했습니다.
글빨로~~~!!! 매력있게, 독자를 끌어모으시니,
좋은 작품이 나오나 봅니다^^
2023.09.08
15:55
그래도 그런 성실함 때문에 독자들이 늘
몰려오는 거라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가까이 살면 야식이라도 같이 하자고 부를까 하는데
너무 멀리 사...나?
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3.09.06
10:30
차 한 잔 대접하려고 했는데,
이리도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니요~
제일 좋은 찻잔을 꺼내 드릴테니,
언제든 내키실 때 오십시오~
2023.09.05
00:18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 가시는 것만으로도, 큰 응원이 되는것 같아요..ㅎ
편한밤 되세요~~^^
2023.09.02
18:17
더운 주말이네요
오늘도 올리신 거예요?
와~~~ 대단~~
2023.08.31
11:13
더 친해지면 매일 차 마시러 건너오라고 부를까해요^^
오늘 저는 스리랑카의 레몬스파크-라는 블랜딩 된 차를
마시려구요^^
2023.08.26
23:29
반가운 마음이.. 쓰윽-,
이끌려서 들어 왔어요.
휴일 잘 보내시고, 연재하시는 글, 더욱 빛나시길 바래어용~^^
2023.08.25
08:59
요즘 저는 글이 살짝 속도가 늦어져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태수가 어찌 되어가고 있는지, 이번 주는 못 봤거든요.
얼릉 쓰고~ 또, 태수의 삶을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2023.08.15
22:49
또,... 오늘도 올리셨나? 대단하다~~ 하면서 가지요^^
제게도 사실 늘 들러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것을
뭐라.. 이야길할까.. 하면서.. ㅎㅎㅎ
고/맙/습/니/다
2023.08.14
13:14
오늘 글을 올려야 되는 날인데,
하나도 안 하고 놀고만 있지요.
놀고 싶을 땐 놀아야 하나.....
쉬다보니, 더 쉬고 싶어지네요^^
2023.08.13
22:59
제가 도전받아야 하는데,
놀고 싶은 날이네요^^
화이팅만 외치고 갑니다^_^
2023.08.03
13:44
많이 배우겠습니다.
건필,, 응원 드립니다!!
2023.07.29
11:53
벌써 많은 작품을 쓰셔서 어느 것부터 읽어야 할 지 고민하다가
신이 주신 선물부터 읽고 있어요.
읽다보니, 어느새 태수를 응원하고 있던 저를 발견했구요.
여러 장면들 모두 다 눈으로 그리기 쉽게 쓰셔서 읽기에 편했습니다.
글빨로~~~!!! 매력있게, 독자를 끌어모으시니,
좋은 작품이 나오나 봅니다^^
2023.07.28
14:55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 글 많이 이루십시요.^^
2023.07.25
15:31
공모전 기간에는 방명록을 남길 수 없어, 이제야 방명록을 남깁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07.21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