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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녕하세요. 뉴문입니다. 다른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늦은 밤 행복하시길 말주변이 탁월하여 이제야 연락을 드립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화이팅

새해 내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쉬고 계시나 봅니다.
아프지 마시고... 올해 마무리 잘 하시길요.
또 오겠습니다.

오랜만에 왔어요~~~
건강히 잘 계시죠?
근황이 궁금하기도 하고^_^

뉴문님~ 오늘 날씨가 엄청 좋았습니다. 지금은 갑자기 찬 바람이 불지만요..ㅎ
한번씩 이렇게 인사를 나눌수 있어서,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을엔 식욕이 많이 생기니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 충전 하십시요~~^^

뉴문님~~ 잘 지내시죠?
안 뵌지 좀 된 것 같아, 찾아왔어요.
스리랑카 티 함께 하자고 했는데,
들러주시지 않아 기다렸지요... 음....
스리랑카 티가 아주 넉넉히 있답니다.
오세요~ 비싼 티팟과 에프터눈 티를 마련해서
차려드립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작가님 연휴는 잘 보내셨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고 작품 발행되기를 기다립니다.

저두 왔습니다, 윌라님~~
뉴문님, 연휴 잘 보내시고
푹 쉬시고 더 좋은 작품,
홧팅 하십시요~

서재에 잊지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 뉴문님은 웹소설계의
문 문호다

햐.... 잘했죠.

방명록 쓰기가 두려워요...
저밖에 안 보임요 ㅜㅜ

귀한 뉴문님 왔다 가셨더라구요. 서둘러 쫓아왔는데,
제 목소리 못들으셨나 봐요^^
바쁘신 듯 해서 요즘 말을 안 걸었답니다.
동시에 연재하시니 바빠보이기도 해서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