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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어, 상상하면 다 내거니까!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공한K-

그림자 탐정

웹소설 > 작가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완결

공한K
작품등록일 :
2022.05.11 11:51
최근연재일 :
2024.02.15 17:05
연재수 :
181 회
조회수 :
23,400
추천수 :
1,151
글자수 :
1,013,344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정원교
    작성일
    22.05.16 18:57
    No. 1

    작가님 잘읽고 깁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공한K
    작성일
    22.05.16 20:01
    No. 2

    정원교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냐옹씨
    작성일
    22.05.17 07:57
    No. 3

    감사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습니다. 꾸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공한K
    작성일
    22.05.17 10:17
    No. 4

    냐옹씨님, 감사합니다.^&^
    혹시, 네이버에 냐옹님이 아니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냐옹씨
    작성일
    22.05.17 11:09
    No. 5

    넵넵 엽집에 계시다고 하셔서 와 봤습니다.
    이사 집들이 하시나요 ㅎ
    작품을 이렇게 올리려면 얼마나 많은 생각과 또 얼마나 많은 글들을 쓰시는건지~
    각 각의 작품들이 선명한 색채를 띄고 있는데 ᆢ
    작가님의 노력과 글에 대한 열정이 보입니다.
    그림자탐정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공한K
    작성일
    22.05.17 13:56
    No. 6

    냐옹님, 네이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못 보신 것 같네요. [email protected] 으로 주소 보내주시면,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보내드리고 싶어서요. 메일로 답 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02 23:49
    No. 7

    방형사님이 감이 좋은 신 걸까요. 그날의 사고가 자살이 아닐 거란
    전제하에 파고드는 건지 왠지 불안하네요. 이렇게 덮지 않고 파면
    ㅜㅜ 오늘도 늦은 밤 궁금증을 증폭시켜가며 잘 보고갑니다.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공한K
    작성일
    22.06.03 10:21
    No. 8

    꿈꾸는사과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스팀펑크
    작성일
    22.08.12 14:18
    No. 9

    잘 읽었습니다. 빨리 따라 잡아야 하는데 아직도 여기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공한K
    작성일
    22.08.12 14:28
    No. 10

    스팀펑크님, 천천히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불금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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