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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랄까... 장수인은 책으로본 강호의 협객을 꿈꾸는듯 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뭐... 협객이란 것의 현실이... ㅠ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쩝...괜히 고달파지겠네요..화산파는 또 뭣도모르고 설쳐대려나요?
뭣도 모르고 설친다...기 보다는... 진행을 계속 봐주세요.
3단 떡밥 투척의 느낌이...으하하~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있어요..^^
좀 두번짼데 또 여기서 갈팡질팡하네요 아버지한테 배웠다고 해놓고는 ...그리고 대량학살해놓고 협객첫걸음???마무리는 흐지부지...선작은냅두고 다음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전에 고천락 대려올 때 일류고수도 진백상의 무위를 알아보고 쫄았는데 오정명은 전혀 의식하지 못하네요.. 또 흉수가 도객이라는걸 아는대도 진백상 외 2명에겐 눈길한번 안주고 검을 든 장수인에게만 100명이 에워싸고 공격한다? 일반인인 고천락이 상황을 다 파악할 수 있을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는데도? 제가 너무 따지는건지.... 어차피 살려뒀어도 뒷공작하는 애들이 소문냈겠지만 뜬금없이 몇 명쯤 남겨놓고 이만 물러가라는 것도 좀 그렇네요 ㅜ
건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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