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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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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눈...아니 댓글창에 내 덧글로 더럽히는 느낌...

찬성: 6 | 반대: 4

흠 뭔가 신선함이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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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ㅗ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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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연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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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도 아니고 기업물도 아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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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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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도 맞고 기업물도 맞는데

찬성: 28 | 반대: 4

건필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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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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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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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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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장르에서의 카타르시스는 결국 힘의 논리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금력이 더 위에 설 수도 있지만 아예 새로운 세계관도 아니고...물론 아직 도입부에 가깝지만 주인공이 가진 사고방식에 동감이 되질 않네요. 글을 읽으면서 뭔가 상상이 되고 공감이 가고 그래야하는데 왠지모르게 거부감이 들어요.

찬성: 18 | 반대: 17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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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묵도회에 계속 잡혀있진않겠지만 이게 책으로 후루눅 보는게 아니라 변당보니 좀 짜증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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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묵도회에 계속 잡혀있진않겠지만 이게 책으로 후루눅 보는게 아니라 변당보니 좀 짜증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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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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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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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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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전작의 여파가 너무 크네요 이번거는 좀 실망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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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무협 보고싶으시면 예전글들이나 찾아보시지 처음부터 컨셉 확실했는데 이제와서 무협이 아닌거 같으니 실망이라니 ㅋㅋ

찬성: 9 | 반대: 9

초반 몇화만 읽어도 무협배경+현대경영 접목한 퓨전 소설임을 알텐데도 끊임없이 그놈의 무력 칼싸움 안해서 아쉽다는 댓글은 끊이질 않네...산경 작가의 글솜씨로 빚어진 먼치킨 무력 칼싸움 무협지 원하는 분들 마음은 알겠으나 작가가 난 내 소설 이렇게 쓴다~고 맘 먹은 것을 장르 자체를 맘에 안 든다고 댓글 다는건 너무 하는거 아니오. 다시한번 말하지만 칼싸움 무협 원하는 분들은 학사환생 보러 오세요 요즘 꿀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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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질 안해도 상관없는데 시대의 표현을 무협, 그것도 지역의 명망있는 표국 하나는 쉽게 없앨수 있는 사집단이 있는 시대로 해놓고 주인공은 그저 일반 역사물인듯 또는, 준법정신부터 교육받는 현대인들 속에 있다는 느낌을 계속 주기에 발생하는 괴리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글을 읽는데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주인공의 가치를 눈여겨본 이학림이 이렇게 허술하게 그를 풀어놓고 무관심 하다는게 의아하네요. 그의 물류혁명(이름붙이자면)으로 발생하는 돈과 영향력이 어마어마할텐데 그냥 쩌리취급되듯이 느껴지는것도 그렇구요. 그치만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ㅋㅋ 댓글을 보면 웃긴건 '산경 작간데 왜이러나' vs '산경 작가님의 글에 참견이네' 이런 구돈데 ㅋㅋㅋ 문피아는 본래 댓글에 참견들이 많아요. 걸러듣는건 작가분들이 하셔야하구요. 그게 욕이나 비하가 아닌데 요즘 네이v나 노란데 독자들처럼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다고 '꺼져라' '입 다물어라' '작가에 감사하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우리작가님 오구오구 하면 공감받고 베스트되는곳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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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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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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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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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상인들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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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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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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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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