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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님의 서재입니다.

비따비 : Vis ta Vie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산경(山景)
작품등록일 :
2014.11.21 18:26
최근연재일 :
2015.05.18 21:05
연재수 :
155 회
조회수 :
4,677,182
추천수 :
150,934
글자수 :
869,768

작품소개

"지금부터 이 애비의 말을 잘 들어. 우리 집안의 장남은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다든지,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미련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럼 영화 필름이 되감기듯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한 번 살 수 있게 되는 거야. 꼭 목숨을 스스로 끊어야 해. 방법은 목매달아 자살하는 거지.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아." 아버지의 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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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따비 : Vis ta Vie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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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100 G 최종회 - 삼대(三代) 下 +601 15.05.18 11,129 1,184 13쪽
154 100 G 최종회 - 삼대(三代) 中 +20 15.05.18 10,737 560 12쪽
153 100 G 최종회 - 삼대(三代) 上 +40 15.05.18 10,856 652 12쪽
152 100 G 내일부터 백수. +20 15.05.18 10,721 572 14쪽
151 100 G 노력의 결과 +39 15.05.17 10,604 682 13쪽
150 100 G 대 폭락의 시작 +42 15.05.15 10,541 626 12쪽
149 100 G 보험 하나만 들어주세요. +30 15.05.14 10,408 628 13쪽
148 100 G 털어내기 +40 15.05.13 10,330 645 13쪽
147 100 G 위기의 서막 +46 15.05.12 10,281 662 12쪽
146 100 G No.? +36 15.05.11 10,359 617 13쪽
145 100 G 이이제이 +35 15.05.10 10,421 613 12쪽
144 100 G 고작 먼지 때문이라니 +43 15.05.08 10,430 569 14쪽
143 100 G 납치가 아니라 해프닝일 뿐. +33 15.05.07 10,426 591 12쪽
142 100 G 사업이 아니라 사건입니다. +30 15.05.06 10,552 552 12쪽
141 100 G 딜레이 +24 15.05.04 10,613 564 12쪽
140 100 G 항복 선언? +21 15.05.03 10,714 584 12쪽
139 100 G 능구렁이 이상진 +39 15.05.01 10,692 641 12쪽
138 100 G 동네 똥개 +25 15.04.30 10,804 550 12쪽
137 100 G 나도 좀 놉니다. +25 15.04.29 11,085 540 12쪽
136 100 G 아버지의 충고 +43 15.04.28 11,180 616 12쪽
135 100 G 음흉한 세이토 +36 15.04.27 11,184 671 12쪽
134 100 G 나 힘 좀 씁니다. +40 15.04.26 11,289 721 12쪽
133 100 G 수업료 +51 15.04.24 11,322 630 12쪽
132 100 G 콩코드 +13 15.04.24 11,326 538 12쪽
131 100 G 자동차까지 손댈 필요는... +37 15.04.23 11,447 664 12쪽
130 100 G 오 사장의 반격. +46 15.04.22 11,491 657 13쪽
129 FREE 피치못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늘(4/21)은 휴재합니다. 대신 내일 2회를 동시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58 15.04.21 20,391 134 1쪽
128 100 G 10년 뒤면 전 국민이 다 아는 비밀. +39 15.04.20 11,570 693 12쪽
127 100 G 협력, 공격, 반칙 +30 15.04.19 11,534 704 12쪽
126 100 G 보고도 요령껏 해야 +45 15.04.17 11,599 735 12쪽
125 100 G 구세주 등장. +41 15.04.16 11,663 733 12쪽
124 100 G BooooM !! +56 15.04.15 11,661 775 12쪽
123 100 G BooooM !! +72 15.04.14 11,689 729 12쪽
122 100 G 때만 기다리며. +29 15.04.13 11,706 694 12쪽
121 100 G 즐거운 비명? +41 15.04.12 11,755 727 13쪽
120 100 G 회상 終 - Just a Job +107 15.04.11 11,054 651 14쪽
119 100 G 회상 3 약탈자 +67 15.04.10 11,189 541 12쪽
118 100 G 회상 2 +49 15.04.09 11,577 626 12쪽
117 100 G 회상 1 +47 15.04.08 11,730 648 13쪽
116 100 G 또다른 관행 하나 +37 15.04.07 11,895 700 13쪽
115 100 G Goodbye 1994 +52 15.04.05 11,988 726 12쪽
114 100 G 관행이니까. +45 15.04.03 12,075 691 13쪽
113 100 G 눈치빠른 현 회장 +72 15.04.02 12,131 783 12쪽
112 100 G 수정 계획 +51 15.04.01 12,115 758 14쪽
111 100 G 월척? 피라미? +36 15.03.31 12,166 740 13쪽
110 100 G 화무십일홍 +39 15.03.30 12,240 683 12쪽
109 100 G 세르지오 로자노 +50 15.03.29 12,281 752 13쪽
108 100 G 에어맥스 95 +45 15.03.27 12,384 716 13쪽
107 100 G 신발이 왜 신발인지 알아? +47 15.03.26 12,349 767 12쪽
106 100 G 이해할 수 없는 직원과 사장의 관계 +115 15.03.25 12,391 930 13쪽
105 100 G 소나무 분재 +35 15.03.24 12,313 741 13쪽
104 100 G 사업놀이 +41 15.03.23 12,354 710 13쪽
103 100 G 박홍석, 일본가다. +37 15.03.22 12,403 755 13쪽
102 100 G 멈출 수 없는 +69 15.03.20 12,611 736 13쪽
101 100 G 그녀의 사표 +69 15.03.19 12,668 791 12쪽
100 100 G 대주주 +122 15.03.18 12,617 815 14쪽
99 100 G 낙타 같은 놈 +39 15.03.17 12,560 743 12쪽
98 100 G 서프라이즈. +49 15.03.16 12,595 759 13쪽
97 100 G 아군 확보가 우선. +33 15.03.15 12,589 760 13쪽
96 100 G 달콤한 말 +59 15.03.13 12,742 782 14쪽
95 100 G 기분 좋은 정태진 이사 +34 15.03.12 12,793 756 13쪽
94 100 G Show Me The Money +71 15.03.10 12,890 733 13쪽
93 100 G 숫자. +44 15.03.09 12,892 781 13쪽
92 100 G 전직 대통령 집안의 도련님? +72 15.03.08 12,951 814 13쪽
91 100 G 구조조정? +58 15.03.06 12,990 796 13쪽
90 100 G 삼류 +21 15.03.06 12,934 670 13쪽
89 100 G 복마전 +41 15.03.05 12,992 701 13쪽
88 100 G 현실, 이상 +48 15.03.04 13,070 781 13쪽
87 100 G Adieu. 1993 +80 15.03.03 13,117 778 14쪽
86 100 G 이게 핸드폰이라는 거야. +52 15.03.02 13,169 796 13쪽
85 100 G 대현의 속셈. +46 15.03.01 13,151 753 13쪽
84 100 G 꿀 발라 놓은 땅? +52 15.02.27 13,220 752 12쪽
83 100 G 지독한 대현건설 +56 15.02.27 13,303 772 14쪽
82 100 G 동문회도 좋은점이 있군 +70 15.02.25 13,452 775 12쪽
81 100 G 역시 동문회의 끝은 별로야. +29 15.02.25 13,418 728 12쪽
80 100 G 동문회 +75 15.02.24 13,472 831 13쪽
79 100 G 잊고 있었던 것. +41 15.02.23 13,440 766 13쪽
78 100 G 해고 +49 15.02.22 13,564 809 13쪽
77 100 G 동업자끼리 말하는 의리. +53 15.02.21 13,393 764 13쪽
76 FREE 간추린 이야기 +5 15.02.21 26,102 384 3쪽
75 FREE 미끼 투척 +87 15.02.17 27,288 784 12쪽
74 100 G 떡밥과 미끼 +56 15.02.16 13,253 773 13쪽
73 100 G 뜨끔 +58 15.02.15 13,300 726 13쪽
72 100 G 위험한? 자유분방한? +30 15.02.13 13,413 725 13쪽
71 100 G 늘어나는 아군 +64 15.02.12 13,500 748 13쪽
70 100 G 원인과 결과 +36 15.02.11 13,534 753 13쪽
69 100 G 차위완 +17 15.02.11 13,464 723 12쪽
68 100 G 해피밀. +44 15.02.09 13,639 776 14쪽
67 100 G 코난? +88 15.02.08 13,717 726 14쪽
66 100 G 계획대로 풀리지 않고. +43 15.02.06 13,857 771 12쪽
65 100 G Mutual Benefit. +59 15.02.06 13,947 893 14쪽
64 100 G 진성은 호구죠. +54 15.02.04 14,027 890 13쪽
63 100 G 애인 +44 15.02.03 14,092 825 12쪽
62 100 G 섀도 파워맨 +24 15.02.02 14,077 770 13쪽
61 100 G 소설 제목이... +38 15.01.31 14,131 786 14쪽
60 100 G 평균율 +38 15.01.30 14,191 832 13쪽
59 100 G 우린 친하니까. +67 15.01.29 14,240 860 13쪽
58 100 G LK에 손을 내밀다. +73 15.01.28 14,265 910 14쪽
57 100 G 전교1등 vs 장학퀴즈 +43 15.01.27 14,319 869 12쪽
56 100 G 승진? +110 15.01.26 14,302 86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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