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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입장에서 주인공은 오너인 공대장의 제일 타겟이고 공대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는 민종은 필히 없애야 하는 존재임.
스토리가 이어지게 하는 고육지책이였겟지만
히트맨이 민종을 처리못한건 이해해도 대면해서 발만 부러뜨리고 처분을 몬스터에게 넘기는것도 웃기지만
더 웃긴건 작가의 글에서 히트맨의 양심선언 같은 동정심은 더 말같지 않음.
양심에 꺼리낌이 있으면 애초에 공대장에 붙어서 살지 말것이고 공대장에게서 짐꾼과 여러 위해요소를 처리한 전적에 비해 일처리가 너무 허접함.
뭐 더 얘기하고 싶지않네요.
대충 훌터 보기는 하겠지만 글을 다듬어서 좀더 흠없게 만들려고 궁리하기 보다는 변명에 급급한건 답답합니다.
스토리는 작가의 영역이지만 그건 방향성의 문제이지.
방법이 헛점이 많은데도 그게 최선이였다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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