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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라는 소개글을보고 읽기시작했는데..완전 거리가 머네요;;; 14화 여기까지 읽고 느낌소감입니다, 작가님, 우선적으로 주인공이 너무 바보같네요, 왜..자꾸 호구호구 하는지 아세요? 여기저기 휘둘리고...경험이라는걸 무시할수없는데, 작가님은 주인공의 게이트20년의 경험을 완전히 무시해버리고 백지화된 기억상실증처럼 주인공을 표현했네요, 가장웃긴건... 협회에서 나라에서 주인공한테 무엇을해줬는지? 그리고 가지고있던 마석에대한 금액도 그렇고..돈도 많은것같은데..쓸때없는 알바나 하고있고, 그리고 민종이라는기자는 ..참나.누가보면 소꼽친구처럼 어릴적부터 알고지낸 사이같네요, 이소설도 결국 레이드물 헌터물인데, 지금까지 등장하는 헌터들은 고작 3명?4명이 끝이네요;;
모아몰이 말씀하시는 주인공의 경험이라는 건, 몬스터를 때려잡은 경험입니다.
몬스터만 20년 동안 잡던 주인공이 몬스터를 잘 알지, 사람들을 잘 알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국가나 협회는 보험단체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참여한 성호에게 보상 해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알바는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 해보았지만, 성아의 일을 계기로 시간대가 자유로운 헌터 일을 하고자 하는 겁니다.
민종은 승호가 최초로 마음을 연 인물입니다. 그만큼 승호에게 비중이 큽니다.
게이트를 들어가지 않으니 헌터와 마주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헌터는 이제서야 등장하겠죠.
전 단순히 게이트를 때려 부수고 다니는 주인공을 표현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지만 그걸 방해하는 주변 환경에 의해서, 조금씩 변해가는 주인공을 표현하고 싶은 겁니다.
마초는 그로 인해서 나타날 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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