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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강해진 몬스터로 주인공 엮어서 주인공을 처리할려고하나
변수가 많은 일처리임.
1. 우선 주인공이 관심이 없다 무용지물
2. 주인공이 처리한다 게이트아웃된 원인 조사가능.
게이트 진입하여 조사하면 사람들이 몬스터에 죽은게 아니라 사람의 범행인것이 드러날수 밖에 없음.
게다가 처리자는 행동에 제약이 있는 외국인임.
게이트같은 위험요소는 사방이 씨씨티비천국인 한국에서 더 많은 위험방지 요소가 있으리라고 생각됨.
씨씨티비에 정부관련 공무원 상주
치안용 경찰과 비상 군인배치정도는 당연한게 아닌가요?
언제 몬스터가 강해서 나올지 보장 못하는데 아무도 관심없고 방치한다는 생각은 헛점이 큽니다.
차라리 외국인 해결사가 현지 조폭이나 노숙자를 섭외하건 납치후 그 가족에게 인질을 담보로 범행을 지시하는게 더 마땅할 듯 싶습니다.
최소한 진입전에 복면을 쓰고 현장에 들어와서 복장을 바꿔입고 재빨리 나간다던거 이럴듯 한데.
병원에서도 그렇고 한국이 범죄자 안방같네요.
범죄 행위가 막기도 힘들지만 완전범죄는 더 힘들다는것이고.
히트맨은 자신이걸리면 그 배후로 공대장과 연결될수 있는데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는것 같네요.
새벽에 주신 의견에 잠에 들기 전까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1. 군, 경찰이 상주하지 않는 점은 일반인이 헌터를 상대로 범죄를 일으킬 수도 없고, 헌터라면 더욱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헌터가 다른 헌터가 게이트 부산물을 죽여서 강탈한다? 그 정도로 강하다면, 애초에 더 높은 등급의 게이트를 클리어할 것입니다.
2.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테러의 위험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자살특공대를 운영한다고 한다면, 정말 비효율적인 방법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남자의 방식대로 처리를 하려고 한다면, 정말 압도적인 수준으로 강해야 합니다.
게이트 게이지 측정값도 모르는 상태로 누가 들어갔던 상관없이 죽여버려야 하는데, 그 정도 고급인력을 테러로 버리는 카드로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울 것 같습니다.
물론 드락쉬는 20년 전부터 정점에 다다른 헌터이기 때문에 휘하의 길드원들도 수준이 어마어마합니다.
글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기간트 고릴라는 8급 중 가장 영리하여, 퇴로를 차단하고 차근차근 사냥을 나서기에, 낮은 등급의 헌터를 잘 잡아먹는 유명한 몬스터입니다.
경찰, 군병력 배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밝혀질지도 모르지만, 기간트 고릴라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밝혀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포가 될 가능성이 있기에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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