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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희롱하는것. 희롱하여 꿈꾸게 하는것.

내 일상


[내 일상] 2년째 꽝.

꽝이 일상이 되어간다.


작품성이네 대중성이네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과연 이걸 돈주고 살 가치가 있는지 냉정하게 바라보기가 쉽지 않다.


유리천장 때문은 아닐까, 카르텔과 같이 단단한 결속 때문은 아닐까, 혹은 정말로 재능이 없는 것일까.


댓글 2

  • 001. Lv.22 하윌라

    23.12.17 23:47

    아닙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뿐입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002. Lv.17 마린군

    24.01.22 21:44

    감사합니다.
    남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참 고되면서 질기게 어렵네요.
    잘 하는 법은 잘 모르겠으니 우선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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