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이 일상이 되어간다.
작품성이네 대중성이네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과연 이걸 돈주고 살 가치가 있는지 냉정하게 바라보기가 쉽지 않다.
유리천장 때문은 아닐까, 카르텔과 같이 단단한 결속 때문은 아닐까, 혹은 정말로 재능이 없는 것일까.
꽝이 일상이 되어간다.
작품성이네 대중성이네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과연 이걸 돈주고 살 가치가 있는지 냉정하게 바라보기가 쉽지 않다.
유리천장 때문은 아닐까, 카르텔과 같이 단단한 결속 때문은 아닐까, 혹은 정말로 재능이 없는 것일까.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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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내 일상 | 피곤하다 | 22-12-13 |
001. Lv.22 하윌라
23.12.17 23:47
아닙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뿐입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002. Lv.17 마린군
24.01.22 21:44
감사합니다.
남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참 고되면서 질기게 어렵네요.
잘 하는 법은 잘 모르겠으니 우선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