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2일 연속으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취중 이 글을 쓰고 있네요.(음주단속은 없겠죠... 죄송;;)
거의 6개월, 12개월 만에 만나는 친구들인지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미리 쓰보려고 노력했지만 요즘 잠이 부족해서인지....(쿨럭!)
사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뭘하고 놀까, 라는 생각에 약간 흥분해 글이 안 써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를 드리고 일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_ _)
친구놈들이 난리네요. 그럼 전 다시 술을 마시러....
집에나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즐겁게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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