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도 살아있다는 것을
의식하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도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글을 쓰고 올리며
나는 지금도 살아있고
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증명하며
스스로 격려하며
스스로 위로하며
나에게 생명 주시고,
오늘 주신 것 감사하며
나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기 위해서.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조금이라도 위로 받기를 염원하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도 살아있다는 것을
의식하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도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글을 쓰고 올리며
나는 지금도 살아있고
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증명하며
스스로 격려하며
스스로 위로하며
나에게 생명 주시고,
오늘 주신 것 감사하며
나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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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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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쓰는 이유는 | 24.01.16 | 153 | 0 | - |
공지 | 머저리의 방황입니다. | 24.01.16 | 150 | 0 | - |
127 | 사랑이 머물러 있어야 NEW | 1시간 전 | 2 | 0 | 1쪽 |
126 | 씨앗을 얻었습니다. | 24.05.19 | 8 | 0 | 2쪽 |
125 | 눈앞의 모든 게 깜깜하고 막막하여 | 24.05.18 | 8 | 0 | 1쪽 |
124 | 사랑은 묘해서 | 24.05.17 | 17 | 0 | 1쪽 |
123 | 허무한 세상에서 | 24.05.16 | 15 | 0 | 2쪽 |
122 | 타락한 사람 | 24.05.14 | 14 | 0 | 1쪽 |
121 |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있다 | 24.05.13 | 16 | 0 | 1쪽 |
120 | 그리움이 사진을 들추게 하고 | 24.05.11 | 17 | 0 | 1쪽 |
119 | 성숙한 부부는 | 24.05.10 | 21 | 0 | 1쪽 |
118 | 타락한 우리 인생은 | 24.05.09 | 21 | 0 | 1쪽 |
117 | 불나비가 | 24.05.08 | 24 | 0 | 1쪽 |
116 | 그리움은 만남을 낳고 | 24.05.07 | 24 | 0 | 1쪽 |
115 | 수수깡 처럼 | 24.05.06 | 27 | 0 | 1쪽 |
114 | 그리움이 더할수록 아픔도 더하고 | 24.05.05 | 29 | 0 | 1쪽 |
113 | 사물을 아름답게 보는 것은 | 24.05.04 | 21 | 0 | 1쪽 |
112 | 미움은 불행의 종자이며 +2 | 24.05.03 | 23 | 1 | 1쪽 |
111 | 그림을 그렸다. +2 | 24.05.01 | 37 | 1 | 1쪽 |
110 | 그리움 참으면 될 줄 알았습니다. +2 | 24.04.30 | 24 | 1 | 2쪽 |
109 | 그리움이 활화산 되어······. +2 | 24.04.29 | 27 | 1 | 1쪽 |
108 | 누어 떡 먹기 인가? 누워 떡 먹기 인가? +2 | 24.04.28 | 27 | 1 | 1쪽 |
107 | 누어 떡 먹기 +2 | 24.04.27 | 27 | 1 | 1쪽 |
106 | 임신 축하 글2 +2 | 24.04.26 | 39 | 1 | 1쪽 |
105 | 임신 축하 글1 +2 | 24.04.25 | 42 | 1 | 1쪽 |
104 | 나그네 +2 | 24.04.24 | 27 | 1 | 2쪽 |
103 | 미꾸라지 +2 | 24.04.23 | 43 | 1 | 2쪽 |
102 | 문제 +2 | 24.04.22 | 38 | 1 | 2쪽 |
101 | 모든 관계의 기본은 신뢰요, +2 | 24.04.21 | 36 | 1 | 2쪽 |
100 | 매미 +2 | 24.04.20 | 33 | 1 | 2쪽 |
99 | 머리가 나쁘면 +2 | 24.04.19 | 37 | 1 | 1쪽 |
98 | 꽃은 피어야 아름답고 +2 | 24.04.18 | 35 | 1 | 1쪽 |
97 | 겨우내 얼었던 땅을 돌아보고 +2 | 24.04.17 | 33 | 1 | 2쪽 |
96 | 공동체의 삶은 +2 | 24.04.16 | 32 | 1 | 1쪽 |
95 | 강낭콩을 심으면 +2 | 24.04.15 | 44 | 1 | 1쪽 |
94 |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가정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2 | 24.04.14 | 35 | 1 | 1쪽 |
93 | 어두움은 언제나 익숙하지 아니합니다. +2 | 24.04.13 | 46 | 1 | 1쪽 |
92 | 어둠을 그렇게 슬그머니 밀어내며 다가오는 여명 .............. +2 | 24.04.12 | 45 | 1 | 1쪽 |
91 | 칼국수 드실래요 +2 | 24.04.11 | 58 | 1 | 3쪽 |
90 | 아침이슬(3 +2 | 24.04.10 | 44 | 0 | 1쪽 |
89 | 아침이슬(2 +2 | 24.04.09 | 44 | 1 | 1쪽 |
88 | 아침 이슬(1 +2 | 24.04.08 | 53 | 1 | 1쪽 |
87 |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 +2 | 24.04.07 | 58 | 1 | 2쪽 |
86 | 생각에 사로 잡혀 오만 생각을 하며 삽니다. +2 | 24.04.06 | 56 | 1 | 1쪽 |
85 | 생각 없이 +2 | 24.04.05 | 65 | 1 | 1쪽 |
84 | 가져야 할 생각 +2 | 24.04.04 | 65 | 1 | 2쪽 |
83 | 버려야 할 생각들 +2 | 24.04.03 | 74 | 1 | 2쪽 |
82 | 아름다움과 행복은 +2 | 24.04.02 | 79 | 1 | 1쪽 |
81 | 내 맘은 구름 타고 둥둥······. +2 | 24.04.01 | 76 | 1 | 1쪽 |
80 | 솔직 하려고 애를 쓴다는 자체가 +2 | 24.03.31 | 75 | 1 | 1쪽 |
79 | 꼰대라는 말을 듣고 보니 +2 | 24.03.30 | 79 | 1 | 1쪽 |
78 |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데 +2 | 24.03.29 | 77 | 1 | 1쪽 |
77 | 가슴 속에 담겨있는 네 모습은 +2 | 24.03.28 | 63 | 1 | 1쪽 |
76 | 왜? +2 | 24.03.27 | 71 | 1 | 2쪽 |
75 | 변덕이 +2 | 24.03.26 | 75 | 1 | 1쪽 |
74 | 사랑의 방법. +2 | 24.03.25 | 85 | 1 | 3쪽 |
73 | 동태가 되어버린 사랑······. +2 | 24.03.24 | 93 | 1 | 1쪽 |
72 | 마음의 금고(金庫)를 열렵니다. +2 | 24.03.23 | 79 | 1 | 1쪽 |
71 | 무정(無情)하다 말하지 마오. +2 | 24.03.22 | 93 | 1 | 1쪽 |
70 | 파문(波紋)을 그리며 되돌아옵니다. +2 | 24.03.21 | 99 | 1 | 1쪽 |
69 |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2 | 24.03.20 | 97 | 1 | 1쪽 |
68 |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지만 +2 | 24.03.19 | 102 | 1 | 1쪽 |
67 | 사랑을 받기만 하려는 사람은 +2 | 24.03.18 | 99 | 1 | 1쪽 |
66 | 자식 +2 | 24.03.17 | 110 | 1 | 1쪽 |
65 | 삶과 죽음이 공존하지만 +2 | 24.03.16 | 99 | 1 | 1쪽 |
64 | 문제의 인물은 +2 | 24.03.15 | 105 | 1 | 1쪽 |
63 | 오늘도 그리움에 꿈을 꾼다. +2 | 24.03.14 | 106 | 1 | 1쪽 |
62 | 나의 벗 나의 친구들이여~ +2 | 24.03.13 | 106 | 1 | 1쪽 |
61 | 시인의 남편이 +2 | 24.03.12 | 112 | 1 | 2쪽 |
60 | 쥐구멍에 볕들길~. +2 | 24.03.11 | 117 | 1 | 1쪽 |
59 | 어머니여~ +2 | 24.03.10 | 119 | 1 | 1쪽 |
58 | 어머니 +2 | 24.03.09 | 125 | 1 | 2쪽 |
57 | 마땅한 해답이 없다는 데 더욱 답답하다. +2 | 24.03.08 | 127 | 1 | 1쪽 |
56 | 진솔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2 | 24.03.07 | 123 | 1 | 1쪽 |
55 | 그리움이 너무 크기에 +2 | 24.03.06 | 128 | 1 | 1쪽 |
54 | 그리움을 지울 수만 있다면.............. +2 | 24.03.05 | 133 | 1 | 1쪽 |
53 | 너를 향한 그리움은 나에게 행복이고 +2 | 24.03.04 | 128 | 1 | 1쪽 |
52 | 어두움이 있기에 밝음이 빛나는 것 | 24.03.03 | 118 | 1 | 1쪽 |
51 | 기적 중의 기적이란? +2 | 24.03.02 | 129 | 1 | 2쪽 |
50 | 어떤 이 하루하루 의미 없이 노닥거리고, | 24.03.01 | 135 | 1 | 1쪽 |
49 | 내가 머저리인 이유 +2 | 24.02.29 | 134 | 1 | 1쪽 |
48 | 호박 떡 좋아하시나요? | 24.02.28 | 133 | 1 | 2쪽 |
47 | 그립고 그리워도 그리움을 느끼지 못하고. +2 | 24.02.27 | 138 | 1 | 1쪽 |
46 | 아스팔트 틈새 버려진 잡초일지라도............ | 24.02.26 | 139 | 1 | 1쪽 |
45 | 상큼하면서도 향기로운 봄나물....... | 24.02.25 | 143 | 1 | 1쪽 |
44 | 아무도 다툼을 원치 않아도 다툼이 일어납니다. | 24.02.24 | 149 | 0 | 1쪽 |
43 | 그리움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2 | 24.02.23 | 152 | 1 | 1쪽 |
42 | 불신은 거짓의 결과. | 24.02.22 | 149 | 2 | 2쪽 |
41 | 개나리 +2 | 24.02.21 | 152 | 1 | 1쪽 |
40 | 아름다움을 위하여 | 24.02.20 | 142 | 1 | 1쪽 |
39 | 보고픈 얼굴 보지 못해도······. | 24.02.19 | 145 | 0 | 1쪽 |
38 | 동백 | 24.02.18 | 162 | 0 | 1쪽 |
37 | 하루하루 흘러간다는 게 초조합니다. | 24.02.17 | 157 | 0 | 1쪽 |
36 | 새 날 새롭게 힘차게 뜨겁게······. | 24.02.16 | 151 | 0 | 2쪽 |
35 | 봄이 내립니다. | 24.02.15 | 148 | 0 | 1쪽 |
34 | 겨울 잠에서 깰 때입니다. | 24.02.14 | 153 | 1 | 1쪽 |
33 | 그리움이 하늘로 오르고 올라 | 24.02.13 | 183 | 0 | 2쪽 |
32 | 결혼은 늑대와 여우가 만나 | 24.02.12 | 154 | 0 | 1쪽 |
31 | 미워하면 추해집니다. | 24.02.11 | 189 | 0 | 1쪽 |
30 | 얼음 꽃 | 24.02.10 | 156 | 0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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