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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안 되는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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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다 빨리 몸집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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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직원들은 뭔 죄냐...갑질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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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래 관리부서의 비서 업무라는게 오너가 원하는 것은 최대한 빠르게 오너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업무이죠....
갑질이 아닌 업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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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업 대가로 연봉 억대면 개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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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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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풍경님 코멘트 참 읽으면 읽을수록 갑질이다 생각드는건 저뿐인지? 무슨 개인 사기업도 아니고 엄연히 주식회사에 상당부분 다 상장된 주식회사인데 오너가 어디있습니까? 개인돈으로 자기 개인업무를 보게 고용한 집사, 가정부, 운전기사 이러면 몰라도 지사직원 저따구로 하는건 지금도 10년전에도 50년전에도 솔직히 갑질이죠. 막말로 저같은 흙수저도 삼전1주는 살 수 있는데 그럼 저도 수억분의1의 삼전 주인이니 삼전 해외지사 직원이 저에게 종처럼 식사포장배달 해와야 하는 것은 아니지않습니까?
아무리 재벌이던 사기업으던 기업의 관리부서나 비서실의 업무는 회사임직원이 회사업무를 최대한 효율적이게 처리하게 돕는게 임무지 해외에서 식사포장배달이 업무는 아닐듯요. 그냥 갑질이죠. 더군다나 지금 미국간건 솔까 쥔공이 지좋으라고 개인사업해서 전세계 돈 헤처먹으러 간거아닙니까? 무슨 공식업무차 들린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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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ots을 국물 요리 보다 훠궈 로 쓰는게 어떨까요? 원래 중국 샤브샤브를 훠궈로 불리고 핫팟으로 영어로 씁니다. 국물 요리라고 말하는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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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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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포드님 말씀대로 hot pot 은 훠궈 요리를 지칭할 때 사용 되요. 국물 요리하면 그냥 hot soups 라 말하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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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주면 갖다줄 사람 널렸습니다 더 챙겨주겠죠ㅋ 그리고 비온다고 원래 업무를 안한다? 그건 상사 입장에서 "배려"지 요구한다해도 "갑질"은 아니예요ㅋ 이걸 갑질이라 한다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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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면적 1.4평방킬로미터가 아니라 4.317평방킬로미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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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할거면 굳이 영어 쓸필요없어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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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릿지님
대한민국 재벌들이 저렇게 안하는 놈들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비서가 가져다 준거지 일반 직원들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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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을 갑질이라고 말도 못하는게 이시대죠 ㅋㅋ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도 참 웃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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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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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릿지님 일단 소설에 너무 흥분하신거 같은데
그리고 신규사업 혹은 현 화학회사에 인재영입 관련으로
회장이 업무중이라 말하면 과연 그것도 갑질일까요?
회장 업무 보좌죠 그리고 업무 자체를 잡무용으로 사람을 뽑을 수도 있는거구요 보좌 일을 딱 정의 해서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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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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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못보셨나....비서들 업무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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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이라니 주인공이 뭘했다고
주인공같은 사람이 외국출장을 갔어요 그럼 거기서 발생하는 모든일을 혼자서 할수있을까요 일반인도 관광을 가면 도와줄 가이드를 쓰는데....
주인공이 관광으로 간것도 아니고 업무로 가서 업무진행중 발생한일이에요 그럼 주인공을 보좌하는 사람들(경호원,비서등)이 있을거 아닌가요..
이정도로 갑질 이라고 하는사람자들은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르바이트중 사장이 가계청소좀 도와달라고 하면 계약상 내업무는 카우터관리로 내 업무가 아니다. 혹시 지금 사장이라고 갑질 하는중인가? 라고 말습하실분들이네요
갑질은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모욕하고 의도적으로 괘롭히는게 포함이 되어야 갑질이라하죠.
해와!, 해라! 와 좀해줄수 있어요? 두가지의 다른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시는분들은 생각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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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릿지님의 의견에 대해서도 ... 주인공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공,사를 구분하면 안되요
자꾸 구분을 하니까 사적인 책임에대해 또는 공적인 책임에대해 면책권을 주는거죠...
연애인이 사적인 시간을 가질때도 사회에 통념상 문제가 있을일을 했다면 공적으로도 지탄을 받는거처럼 기업인도 집 밖에 나가면 무조건 자신의 공적 위치를 잊어버리면 안되죠. 또한 저렇게 주인공은 기업이름과 직책을 밣혀서 자신의 공적 신분도 밣힌상황인데 개인적인 사익을 위해 공적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다라고 생각하신 이유가 뭘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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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갑질임가요 업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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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UC Berkeley의 메인캠퍼스는 아담합니다. 작가님이 말하는 면적은 캠퍼스가 있는 도시 "버클리"의 면적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아마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면적은 UC Berkeley의 모든 분교, 연구소, 자연(보호?)구역 등등을 모두 포함하는 면적일지 모르겠네요. 핵무기개발/연구를 주로 하는 근처의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만 해도, 면적이 2.6 km2라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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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게 넝수 작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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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안쓰면 안되나;;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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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eley 출신으로 말하자면 의훈님 말대로 캠퍼스는 진짜 작아요. 그래서 메디컬스쿨도 샌프란시스코에 따로 만들었다가 UC Sanfrancisco로 독립시켰죠. UCLA도 Berkeley의 LA 분교로 설립했다가 독립했고요. Lawrence Lab도 완전히 다른 연구기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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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LLNL) is an American federal research facility in Livermore, California, United States, founded b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in 1952.
<https://en.wikipedia.org/wiki/Lawrence_Livermore_National_Labor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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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거의?) 독립된 연구기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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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라니....영업이지 빙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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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 문제가 아니고 그거에 맞게 돈을 안줘서 문제죠 돈 그만큼주면 문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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