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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동생도 이상하네요. 살아 있다면 어서 오라고 빌면서 정작 행동은...
저렇게 처음보는 사람 말하듯 하면서 진짜 시험 통과하면 '오! 내 아들'이러면서 부등켜 안고 눈물 흘리지 않을거죠? 완전 처음보는 사람 대하듯 하는데 진심으로 그런거면 정말 서먹서먹해서 말도 제대로 못 걸겁니다
엄마가 아들도 못알아봐 ㅋㅋ
찬성: 1 | 반대: 0
억지
그냥 내가 이렇게 설정 햇어니 알아서 봐라 , 뭐 이런거지 ㅎㅎㅎ
찬성: 2 | 반대: 0
억지가 너무심하네요...ㅡㅡ 10년만에 보는데 부모부하들이 아무도 못아라보는게...
찬성: 3 | 반대: 0
10년만에 보는 가족에게 너무 무뚝뚝하네
암살하기 최적
아직도 이런글이 나온다는건 한국 장르문학의 수치다
찬성: 5 | 반대: 0
이글은 딱 여기서 망한듯
얼굴에 점하나찍고 딴사람 행새하던 드라마가 있었는대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건필입니다
고작 10년인데 아들을 못알아본다? 계모인가봄.
심지어 어머니를 수십년만에 보는걸텐데 너무 담담한듯. 계모에 배다른 여동생이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변해도 목소리가 변해도 가족은 가족을 알아봅니다.
소설이 존나 허접하고 클리셰범벅에 핵고구마네
이정도면 작가가 굉장히 불친절한거에요. 이 작품은 유료화를 꿈꾸는 소설이 아닌가봐요?
가족이 괜히 가족이 아닌데... 작가님 글 쓰시는것보다 배우셔야할게 많은거 같네요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인가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적인 연출을 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필요한 설명체도 많고 굳이 너무 질질 끄네요
10년인대..얼굴성형했나 왜못알아봐
영 읽기 힘드네요. 가족이 살아있는데 문슨 시험보고 인정 받는지.. 정말 억지가 심하네요. 한 두서편 더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이제 엄마도 못알아보네 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설정 개무리수인거 본인은 모르시나요?? 진짜 넘어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니 시벌 10년밖에안됐는데 어떻게 어머니가....실종되기전에 환골탈태전에 흉터가 얼굴을 뒤덮었었나?
이건 뭔 똥설정이냐ㅋㅋ 주인공 주인공 얼굴 무림에서 좆나 바닥에 갈린적있냐? 왜 엄마도 못알아봐
저런 부모형제면 없느니만... 버리고 가지. ㅡ.ㅡ
나라면 저렇게 사는 것보다 움직이기 쉬운 사람을 한명 뽑아서 아들 찾았다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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