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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움 동생과의 나이차이가 어느정도있었다면 최소한 10살이후에 실종되었고 환골탈태까지했다면
보통 20대의 얼굴을한게 보통 무협의 설정상맞겠죠? 그런데 어머니까지 몰라본다는건 너무 억지가 심하단 느낌이네요 뒤에 다른설정이있는지는모르겠지만 어머니까지 못알아본다는 억지설정에 이 소설을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입니다. 그말은 결국 글을 못써서 자연스러운 스토리구성을 할수없다는 뜻이니까요. 제발 다른 설정이 기다리고있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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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가 심하지만 일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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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인공 모습이 많이 바뀌어서 어머니조차 아들을 못알아본다쳐도 주인공 태도차체도 전혀 나를 알아봐달라는 느낌이 없네요.
주인공도 가족들을 남대하듯이 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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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까지는 그럴수있어도 타고난 골격과 얼굴 생김이 있는데 부모가 장님이 아니고서야..못알아본다니 ..이래서야 나중에 자식인걸 알아봐도 글을 보는 독자로서는 공감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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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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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부모가 자식얼굴도 못알아보다니..먼가 설정이 억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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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설정충인듯 스토리가 왜이래 10년뿐이 안지났는데 자식을 못알아본다.. 말도 안됨 갠이 설정낑가넣어서 사건만들려고 이상하게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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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안면인식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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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의 소가주에게 준 검을 알아보는 사람이, 10년 전 가까웠던 사람의 얼굴을 못 알아본다는
설정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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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나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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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공작이아니라 백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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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오지네요 ㅋ 오빠란사람이 살았으면 빨리 찾아오길 바라면서 정작 오빠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찾아오니 멸시하는 태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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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되는데 일단 꾹 참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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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다른 평행세계에 돌아온 쥔공인가 가족들이 전부 몰라본다는 설정은 어딨는지 시험은 왜봐.... 이런년놈들이 백작가라니 망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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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몰라보네 설정부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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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 엄마가 모르는 얼굴인데 기억이 일치한다고 아들아! 하는게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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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발 설정이네ㅋㅋ 억지도 정도껏해야지ㅋㅋ 부모가 성인 자식을 10년만에 본다고 못알아본다고?ㅋㅋ 정도껏 하시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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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년이 깝치고 자네고 뭐고 하는데 대공자라며 존댓말하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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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뭔지 모르지만 본인확인절차인데 진짜 무슨 시험보고 자격 주어지는것처럼 생각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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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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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억지성이 너무 삼하네. 자식도 못 알아보는 부모가 나오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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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지는데..아무리 고생해서 외모가 바꼈다고 가족을 전혀 못알아보나? 그리고 간신히 만난 가족인데 주인공 태도도 완전 남을 대하는 태도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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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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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닮음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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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댓글답니다 가족은 말입니다 십년 못봤다고 얼굴조차 까먹질 않아요 젊을때 헤어져서 수십년 지나서 다 늙어서 봐도 알아보는게 부모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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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자식을 몰라 보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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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죄다 안면인식 장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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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초반 가독성의반을 까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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